벽진면문화센터의 운영위원회, 문화산악회, 탁구동호회 회원들이 21일 벽진면을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40만원을 기탁했다. 벽진면문화센터는 2015년 개관된 이래로 지역주민들의 여가 및 문화생활을 위한 헬스반, 탁구반, 공예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운영하여 지역민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타 지역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