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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65년 만에 다시 잡은 손..
사회

65년 만에 다시 잡은 손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0/21 17:29 수정 2015.10.21 17:29
  20일 오후 북한 금강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우리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부부인 북측 오인세 씨가 남측 이순규 씨의 손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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