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도소(소장 이경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호국보훈 행사를 개최한다.
호국보훈의 달 3일에는 지역 내 6.25 참전유공자 세분과 한분의 유족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21일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박중석 교수를 초빙하여 ‘공직자 나라사랑’ 특강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6. 1.(수) 직원 월례회 때에는 ‘2016년 호국보훈의 달’ 홍보 동영상을 시청, 6월 한 달 동안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를 전 직원이 패용하고 충혼탑에 참배하여 뜻깊은 호국보훈의 달을 보내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