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2624번지 일원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사업이 국유재산 정책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교도소 후적지는 전체 면적 약 10만 4천㎡ 규모로, 개발계획에는 달성 아레나와 약 5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약 1만 6천㎡ 규모의 도시지원시설 용지가 반영돼 있다.후적지 내 핵심 시설인 복합문화시설 ‘달성 아레나(Arena)’는 약 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천~3천 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전시장, 공원 등을 포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2033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 노사가 140여일간의 줄다리기 끝에 마련한 올해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되면서 포항지역 경제계에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창사 이후 첫 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은 끝에 가까스로 마련한 노사 합의안마저 조합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서 임금협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특히 글로벌 철강경기 침체와 중국발 공급과잉,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 약화 등으로 지역 제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포스코 노사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포항경제에 미칠 파장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8일 한국노총 금속노련..
7일 경북 포항체육관에서 국민의힘 포항 남·울릉 주요 당직자와 당원이 \'이재명 방탄 특검법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시 남·울릉)은 7일 포항체육관에서 당원과 주요 당직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방탄 특검법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법치주의와 사법부 독립을 지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결의대회는 대통령과 측근의 사법적 책임을 덜기 위한 특검 추진을 규탄하고..
문경시가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에「행복1번지 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되면서 국비 11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6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112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지방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행복1번지 커뮤니티센터는 문경시 모전동 915-4번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의 다양..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 MVTI’ 11월호로 드라마, 영화, 소설 속에 등장하는 경북의 명소들을 찾아 떠나는「Somewhere Between Pages and Scenes」를 발행했다. 이번 11월호는 스크린 속 풍경과 책 속 문장이 살아 숨 쉬는 경북의 특별한 명소 8곳을 소개한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 공간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여행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깊은 여운을 남긴 명소들을 조명한다. 어린 임금 단종의 삶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 ..
지난달 말 현대백화점에서 진행된 글로리스타 홍보행사. 뉴시스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포도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7일 농기원에 따르면 농기원이 자체 육성하고 있는 품종은 8종으로 이 가운데 레드클라렛, 루비스위트, 골드스위트, 글로리스타 등 4종이 수출품목이다.이들 포도는 2024년엔 7개국에 7.4t, 지난해에는 10개국에 13.5t, 올해는 10월 현재 13개국에 15.3t이 수출되는 등 매년 수출 지역과 ..
▶하민영 총장, 월급 기부 ‘릴레이 장학금’ 전달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는 2026년 1월 23일 교내 평보관 총장실에서 하민영 총장이 사회복지과에 직접 기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하민영 총장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한 약속에 따라 마련되었다. 해당 장학금은 2023년 8월부터 매월 각 학과에 전달되고 있으며, 학과 교수진의 협의를 통해 성적, 가정 형편, 봉사 정신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지급되고 있다. 하민영 총장은 전달식에..
포스코 노사가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포스코형 노사문화 표준을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포스코는 30일, 포항 포스코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김동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연구 총괄을 맡은 채준호 전북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창출형 노사문화 수립을 위한 노사 공동연구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의 핵심은 노동조합이 직원 권익 증진의 본원적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기여하는 ‘K-노사문화’를 정립하는 데 있..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복합 위기 속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투자에 대한 가시적 결실을 ‘수치’로 입증하겠다는 의지다.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29일 장인화 회장 주재로 올해 첫 그룹 경영회의를 열고, 그룹 경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부문별 본원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성과를 수치로 입증해 확실한 실적 반등을 이뤄내기 위한 전략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장 회장은 글로벌 무역장벽 심화와 저성장 장기화 등 어려운 경..
올해 보다 5.6%↑ 1조4757억 편성 기회·가치·안정 3대 분야 중점 추진 조현일 경산시장은 26일 열린 제266회 경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경산 시정방향 제시..
포항시가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평가되는 국제학교 설립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할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포항시와 경북도는 지난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영국 왕립 명문학교인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hrist College Brecon·CCB)’과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최기문 영천시장은 25일 영천시의회 제249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최 시장은 “민선8기 출범 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삶의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미래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회복에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며 “그 결과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와 일반산업단지에 3조 5,521억원 규모의 투자MOU 체결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4,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MOU 체결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신성일 기념관 개관 ▲장학기금 4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