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공유공장구축 대상지 전경. 경북도가 도내 북부·서부·남부·동부 4개 권역 거점기관과 함께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경북도와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북부권),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서부권), 대구대(남부권), 환동해산업연구원(동부권) 등 6개 기관은 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업비 56억 원을 들여 안동에 식품 공유공장을 구축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초기 생산과 제품 사업화도 지원한다. 참여 기관..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신공항건설단 인력 절반을 국회에 상주시키는 등 전면적인 국회 대응체제 가동을 지시했다. 신공항 건설의 국가 주도사업 전환과 재원 확보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기국회 회기 내 입법·예산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추 시장은 3일 열린 대구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신공항건설단 인력 절반은 국회에 상주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정기국회가 끝날 때까지 국회의원실과 국토교통부, 기획예산처, 국방부 등을 수시로 찾아 국가 주도사업 ..
김정재 의원(국민의힘·포항시북구)은 3일 월세 세액공제의 소득 기준과 공제율·공제한도를 대폭 확대하고, 공제한도를 매년 물가상승률에 맞춰 조정하는「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총급여액 8천만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지급한 월세에 대해 연간 1천만원을 한도로 소득 수준에 따라 15~17%를 세액공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전세의 월세화와 월세가격 상승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현행 소득 기준과 공제한도가 실제 주거비 부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실제 서울의 임대차 시장은 빠르게 월세 중심으로 ..
최근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야 10인 중,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직전 조사보다 6.7%포인트 오른↑18.4%로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직전 1위였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3위로 하락했고, 장동혁 대표는 4.6%포인트 반등한 ↑13.6%로 2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업체 비전코리아가 올리서치 의뢰로 지난 10월 31일~1일 전국 성인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냐’고 질문한 결과, 오세훈 18.4%, 장동혁 13.6%, 한동훈 12.6%, 김민석 12.4%..
안동시는 3일 패스트파이브㈜, ㈜스트리밍하우스와 ‘안동 워케이션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동시는 3일 시청 융합실에서 패스트파이브㈜, ㈜스트리밍하우스와 ‘안동 워케이션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이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와 워케이션 운영 역량을 활용해 수도권 기업과 직장인들의 안동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스트..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여성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취업 희망 여성 300여 명이 방문했으며, 관내 14개 기업과10개 취업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1대1 현장 면접 및 채용을 진행했다. 또한 이력서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용 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부스와 맞춤형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창업 컨설팅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이외에 경력 보유 여성과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
▶하민영 총장, 월급 기부 ‘릴레이 장학금’ 전달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는 2026년 1월 23일 교내 평보관 총장실에서 하민영 총장이 사회복지과에 직접 기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하민영 총장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한 약속에 따라 마련되었다. 해당 장학금은 2023년 8월부터 매월 각 학과에 전달되고 있으며, 학과 교수진의 협의를 통해 성적, 가정 형편, 봉사 정신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지급되고 있다. 하민영 총장은 전달식에..
포스코 노사가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포스코형 노사문화 표준을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포스코는 30일, 포항 포스코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김동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연구 총괄을 맡은 채준호 전북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창출형 노사문화 수립을 위한 노사 공동연구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의 핵심은 노동조합이 직원 권익 증진의 본원적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기여하는 ‘K-노사문화’를 정립하는 데 있..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복합 위기 속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투자에 대한 가시적 결실을 ‘수치’로 입증하겠다는 의지다.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29일 장인화 회장 주재로 올해 첫 그룹 경영회의를 열고, 그룹 경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부문별 본원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성과를 수치로 입증해 확실한 실적 반등을 이뤄내기 위한 전략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장 회장은 글로벌 무역장벽 심화와 저성장 장기화 등 어려운 경..
올해 보다 5.6%↑ 1조4757억 편성 기회·가치·안정 3대 분야 중점 추진 조현일 경산시장은 26일 열린 제266회 경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경산 시정방향 제시..
포항시가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평가되는 국제학교 설립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할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포항시와 경북도는 지난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영국 왕립 명문학교인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hrist College Brecon·CCB)’과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최기문 영천시장은 25일 영천시의회 제249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최 시장은 “민선8기 출범 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삶의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미래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회복에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며 “그 결과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와 일반산업단지에 3조 5,521억원 규모의 투자MOU 체결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4,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MOU 체결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신성일 기념관 개관 ▲장학기금 4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