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를 출범시켜 전 권역에서 로봇기업 의견을 수렴하는 체계를 갖췄다.도는 23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경북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식 및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기업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의 로봇부품 공급망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는 도와 김천시·안동시·영주시·상주시 등 5개 지자체, 경북테크노파크·한국로봇융합연구원·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출범한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의 후속 조치..
포스코 노조 포항사무실. 뉴스1 포스코 노조가 2026년도 임금교섭 결렬에 따라 다음 달 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24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전날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양측은 임금 인상과 보상안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이날 교섭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김성호 노조위원장도 직접 나서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는 데 실패했다.사측은 기본급 2.5% 인상안을 제시했다. 정액 기준으로는 8만 3..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한 주만에 다시 하락해 30% 중반대를 기록했다. 이는 증시 급락과 국민연금 주식매도 유예 논란, 전세난 등 경제·부동산 불안에 더해, 北 대남확성기 재개 위협과 대통령의 SNS 발언 및 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 논란을 둘러싼 정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진보층과 수도권 중심의 지지 이탈로 한 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판단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10월 19일(월)부터 10월 23일(금)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총 90,494명 통화 시도)을..
여야 모두 계파 갈등과 내부 잡음으로 리더십 난항을 겪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에서 두 당 대표 모두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7.6%(매우 잘못함 51.2%, 잘못하는 편 16.3%)로 집계됐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25.6%(매우 잘함 11.7%, 잘하는 편 14.0%)에 그쳐, 부정 평가가..
iM뱅크는 AI·블록체인 기반 시민 체감형 금융·공공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2026 AI Blockchain Challenge in Daegu’ 본선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에 경북대학교 \'연다(Open)\' 팀의 \'CarePas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iM뱅크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공동 주관하며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지난 22일(목) 대구 엑스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본선 진출 9개 팀이 참관객들 앞에서 PT및 시연 등의 발표를 진행..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난 21일 서울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에서 ‘한의약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대구·경북 한의약 기업투자 역량 강화 컨설팅 및 투자상담회’사업의 일환으로,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이 투자사에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행사에 앞서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 10개 사를 선정했다. 8월 말부터는 현장 방문을 통한 기업진단과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기업별 수요와 성장단계에 맞춰 ..
▶하민영 총장, 월급 기부 ‘릴레이 장학금’ 전달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는 2026년 1월 23일 교내 평보관 총장실에서 하민영 총장이 사회복지과에 직접 기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하민영 총장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한 약속에 따라 마련되었다. 해당 장학금은 2023년 8월부터 매월 각 학과에 전달되고 있으며, 학과 교수진의 협의를 통해 성적, 가정 형편, 봉사 정신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지급되고 있다. 하민영 총장은 전달식에..
포스코 노사가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포스코형 노사문화 표준을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포스코는 30일, 포항 포스코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김동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연구 총괄을 맡은 채준호 전북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창출형 노사문화 수립을 위한 노사 공동연구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의 핵심은 노동조합이 직원 권익 증진의 본원적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기여하는 ‘K-노사문화’를 정립하는 데 있..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복합 위기 속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투자에 대한 가시적 결실을 ‘수치’로 입증하겠다는 의지다.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29일 장인화 회장 주재로 올해 첫 그룹 경영회의를 열고, 그룹 경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부문별 본원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성과를 수치로 입증해 확실한 실적 반등을 이뤄내기 위한 전략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장 회장은 글로벌 무역장벽 심화와 저성장 장기화 등 어려운 경..
올해 보다 5.6%↑ 1조4757억 편성 기회·가치·안정 3대 분야 중점 추진 조현일 경산시장은 26일 열린 제266회 경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경산 시정방향 제시..
포항시가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평가되는 국제학교 설립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할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포항시와 경북도는 지난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영국 왕립 명문학교인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hrist College Brecon·CCB)’과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최기문 영천시장은 25일 영천시의회 제249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최 시장은 “민선8기 출범 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삶의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미래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회복에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며 “그 결과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와 일반산업단지에 3조 5,521억원 규모의 투자MOU 체결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4,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MOU 체결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신성일 기념관 개관 ▲장학기금 4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