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일본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이철우 도지사는 3일부터 2일간 도를 찾은 요코타 미카 히로시마현 지사 등 대표단과 기념행사를 함께했다. 양 지역은 지난해 11월 13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도와 히로시마현은 문화예술, 청소년, 유학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도 경제부지사가 히로시마현을, 히로시마현의회 의장이 도를 각각 방문해 교류를 넓혔다.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는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이 이끄는 도의회 대표단이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히로시마현의회와 우호교류협정서를 맺었다.3일 ..
문경시는 광섬유·광케이블 전문기업 ㈜머큐리광통신(인천광역시)이 문경 이전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시가 성사시킨 첫 기업유치 사례다.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김학홍 문경시장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발로 뛰며 일궈낸 성과로,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문경시는 청년 인구 유출과 고령화가 이어지면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됐다. 이에 김학홍 문경시장은 “기업이 오면 일..
차기 대통령 여야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전 조사 대비, 8.4%포인트(p)↑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다. 또 정당 지지도는 7월 하순 이후 국민의힘 40%를 넘어서며 더불어민주당을 앞섰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오세훈 20.4%, 한동훈 14.3%, 장동혁 12.7%, 김민석 11.7% 순으로 나타났다. 오 시장과 한동훈 의원의 격차는 6.1%p였고, 직전 조사에서..
김정재 의원(국민의힘·포항시북구)은 3일 월세 세액공제의 소득 기준과 공제율·공제한도를 대폭 확대하고, 공제한도를 매년 물가상승률에 맞춰 조정하는「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총급여액 8천만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지급한 월세에 대해 연간 1천만원을 한도로 소득 수준에 따라 15~17%를 세액공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전세의 월세화와 월세가격 상승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현행 소득 기준과 공제한도가 실제 주거비 부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실제 서울의 임대차 시장은 빠르게 월세 중심으로 ..
안동시는 3일 패스트파이브㈜, ㈜스트리밍하우스와 ‘안동 워케이션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동시는 3일 시청 융합실에서 패스트파이브㈜, ㈜스트리밍하우스와 ‘안동 워케이션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이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와 워케이션 운영 역량을 활용해 수도권 기업과 직장인들의 안동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스트..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여성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취업 희망 여성 300여 명이 방문했으며, 관내 14개 기업과10개 취업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1대1 현장 면접 및 채용을 진행했다. 또한 이력서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용 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부스와 맞춤형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창업 컨설팅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이외에 경력 보유 여성과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
▶하민영 총장, 월급 기부 ‘릴레이 장학금’ 전달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는 2026년 1월 23일 교내 평보관 총장실에서 하민영 총장이 사회복지과에 직접 기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하민영 총장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한 약속에 따라 마련되었다. 해당 장학금은 2023년 8월부터 매월 각 학과에 전달되고 있으며, 학과 교수진의 협의를 통해 성적, 가정 형편, 봉사 정신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지급되고 있다. 하민영 총장은 전달식에..
포스코 노사가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포스코형 노사문화 표준을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포스코는 30일, 포항 포스코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김동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연구 총괄을 맡은 채준호 전북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창출형 노사문화 수립을 위한 노사 공동연구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의 핵심은 노동조합이 직원 권익 증진의 본원적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기여하는 ‘K-노사문화’를 정립하는 데 있..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복합 위기 속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투자에 대한 가시적 결실을 ‘수치’로 입증하겠다는 의지다.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29일 장인화 회장 주재로 올해 첫 그룹 경영회의를 열고, 그룹 경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부문별 본원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성과를 수치로 입증해 확실한 실적 반등을 이뤄내기 위한 전략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장 회장은 글로벌 무역장벽 심화와 저성장 장기화 등 어려운 경..
올해 보다 5.6%↑ 1조4757억 편성 기회·가치·안정 3대 분야 중점 추진 조현일 경산시장은 26일 열린 제266회 경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경산 시정방향 제시..
포항시가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평가되는 국제학교 설립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할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포항시와 경북도는 지난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영국 왕립 명문학교인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hrist College Brecon·CCB)’과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최기문 영천시장은 25일 영천시의회 제249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최 시장은 “민선8기 출범 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삶의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미래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회복에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며 “그 결과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와 일반산업단지에 3조 5,521억원 규모의 투자MOU 체결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4,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MOU 체결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신성일 기념관 개관 ▲장학기금 4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