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이사회’를 개최하고, LNG 하역설비 안전점검과 현장 직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이사회는 홍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된 현장 중심 이사회 활동으로, 주요 경영 현안을 사업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이사진은 현장 이사회를 열어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LNG 하역설비 등 핵심 생산시설을 찾아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특히 ..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하수처리 자율운전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환경기술 기업들이 참여한 ‘K-eco 환경R&D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환경기술 기업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주시가 개발한 하수처리 자율운전 기술 ‘MLSS Manager’가 한국환경공단의 우수 환경기술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MLSS Manager’는 미생물 활성도와 공정 상태를 실..
경산시는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내 조성 중인 혁신창업클러스터 ‘임당유니콘파크’의 2027년 개소를 앞두고, 우수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유치하기 위해「임당유니콘파크 입주기업 유치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임당유니콘파크의 성공적인 개소와 조기 활성화를 위해「임당유니콘파크 입주기업 유치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협력기관 및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기업유치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선다.이번 TF에는 경산시를 비롯해 대표협력기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지역창업전담기관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산시 ..
상주시는 지난달 29일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등 18명이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하였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으로 새마을재단이 수행하는「캄보디아 지방공무원 농촌지도 역량강화 초청연수」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캄보디아 지방공무원들에게 한국의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혁신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문한 연수단은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15명과 인솔 및 통역 관계자 3명 등 총 18명으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주요 시설과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
포항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고 1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달 30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아랍에미리트(UAE) 등 6개국 바이어를 초청해 농축수산가공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농축수산가공품 기업 21개 사가 참여해 해외 바이어와 제품 경쟁력 및 수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그동안 수출 경험이 부족해 해외시장 진출을 망설였던 ‘수출 초보’ 기업과 ‘신규 제품 발굴 업체’가 대거..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지난달 30일 구미코(구미컨벤션센터) 2층 행사장 중앙무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 UAM 미래인재양성 공개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UAM(도심항공교통)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형 강의로 마련됐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린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 2026)’의 커리어 데이(Career Day)에 맞춰 개최돼, 항공모빌리티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세미나는 UAM ..
iM뱅크 강정훈 은행장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 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원장 김은경)이 주최하는 본 캠페인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금융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강정훈 은행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으로 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0일 안동시 풍산읍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찾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안동시와 특구 참여기업,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간담회를 열고 기업연구실과 안전관리센터를 점검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내년부터 미량 칸나비노이드 실증에 나선다. 특구는 마약류 원료관리센터도 시범 운영하며 헴프 원료의약품 생산과 안전관리 체계를 함께 확대한다.특구는 2020년 8월 중소벤처기업부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2024년 11월 실..
포스코 포항제철소장이 선탄공장을 방문해 이송설비를 개선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연·원료 공급의 핵심인 이송설비 개선에 역량을 집중해 설비 고장과 환경·안전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이며 조업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렸다.포항제철소는 선강부문 4개 부서, 9개 공장이 참여하는 연합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운전 및 정비 부서와 QSS섹션이 원팀(One Team)으로 협업하는 혁신공장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주요 고로 생..
경북도개발공사가 지역아동 8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법과 디지털 윤리 등을 교육하며 아동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공사는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와 함께 제3회 GBDC 사회공헌사업 공모전 선정사업인 ‘아동 대상 AI 교육, 아이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지난 19일 성주창의문화센터와 26일 경북도개발공사 사옥 1층 강당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선정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6~7명씩 소그룹을 구성해 연령과 이해 수준에 맞춘 교육을 받았다. 보조강사와 지역아동센터 종..
영천시는 지역 청년창업가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홍보책자 ‘영천, 청년창업이라는 별자리’를 발간하고, 30일부터무료로 배부한다.2024년부터 올해로 세 번째 발간하는 이번 책자는 총 75쪽 분량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청년정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 중 책자 수록을 희망한 56개 업체를 소개한다. 책 제목에는 청년 한 사람의 도전이 하나의 별이되고, 그 도전들이 모여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별자리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수록 업체는 청년창업 특화거리 점포지원사업,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안동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24년 사업부터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게 됐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공공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2027년 관내 읍면동 지역의 주택 584개소와 건물 64개소 등 총 648개소를 대상으로 48억 원을 투입해 신재..
경주시가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우수 중소기업 5개사를 ‘2026년 경주시 골든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경주시 골든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송호준 경북경제진흥원 본부장, 선정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올해 골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제이와이오토텍㈜ ▲태영테크㈜ ▲성일기업㈜ ▲㈜신주 ▲㈜에스제이메탈 등 5개사다. ‘골든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경영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28일 수성동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왼쪽부터)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iM뱅크는 한국가스공사와 ‘더 좋은 지역경제를 위한 상생펀드 업무협약’ 확대를 체결하고,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28일 수성동 본점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은 양기관이 기 운영해 온 상생펀드 규모를 기존 200억 원에서 600억 원으로 3배 확대하는 것으로, 지역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
29일 포스코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이칠구 (사)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과 임원들이 김성호 포스코 노조위원장 등과 면담을 갖고, 노조의 입장을 들으며 임금과 단체 협약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이칠구 (사)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과 임원들이 29일 포스코 노동조합을 방문해 김성호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노사 갈등의 조속한 해결과 임금과 단체 협약의 원만한 협상 타결을 위한 대화와 협력을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6일 열린 발전협의회..
포스코노동조합이 내달 2일 무기한 파업을 예고하면서 포항 지역경제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철강 생산 차질이 현실화할 경우 포스코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지역 제조업, 나아가 자동차·조선·건설 등 연관 산업으로 파장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최병욱 국민의힘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노조의 파업 계획 철회와 노사 간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 최 부위원장은 “노동자의 합법적인 파업권을 존중한다”면서도 “어려운 지역경제와 후방 산업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대화를 통한 해결에 힘을 모아 ..
안동시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18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세계총회에 참석해, 2027년 10월 안동에서 개최 예정인 제6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홍보하고 세계유산도시 간 국제협력 강화에 나섰다.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계총회에는 전 세계 35개국 61개 도시에서 170여 명이 참석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주요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세계유산도시들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세계유산의 보존과 도시 발전을 연계하고 유산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도..
경북도 물기업이 카자흐스탄 물관리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도는 27일 도청에서 경북도 물산업선도기업협의회와 카자흐스탄 폐기물관리협회 카즈웨이스트(KazWaste)가 ‘경북 물기업-카자흐스탄 물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영상회의로 체결했다.양측은 물·환경 분야 기술·정보 교류와 기업·기관 협력망 구축, 공동 협력사업 발굴, 투자·재원 조달 가능성 모색, 전문가 파견과 기술연수를 골자로 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카자흐스탄은 노후한 상하수도 시설 개선과 물 부족 대응을 위해 첨단 물관리 기술 도입에 나서고 있다. 기술력을 갖춘 경북 ..
경북도는 28일 경주에서 열린 ‘2026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NES 2026)’를 계기로 원자력 산업의 글로벌 협력과 투자유치 기반을 넓힌다. 국내외 기업 80개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형모듈원전(SMR), 차세대 원전 기술, 공급망 구축, 인력 양성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행사는 29일까지 이어진다.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실현에서 원자력이 담당할 역할을 중심으로 국제회의, 기술세미나, 산업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는 대한민국 원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산업 인프라를 소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은 대구 지역 AI로봇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대구 글로벌 AI로봇 특화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사업은 대구 AI로봇 기술 현장 실증과 해외시장 진입을 목표로 총 2개년 진행된다.1차년도 사업비는 17억원 규모로,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대구 AI로봇기업과 성장형 스타트업 등 총 8개사 정도를 지원한다.글로벌 진출형 기업에는 해외 공동실증과 현지 수요처 발굴, 시험·인증 및 사업화 지원, 성장형 스타트업에는 국내 실증과 제품 고도화를 맞춤형으로 지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