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28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에서 개최된 ‘한-베 경제협력 글로벌 포럼’에 참석하여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박시홍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대표단과 경북도, 경북연구원, 호치민 경제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방정부와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포럼은 박시홍 부군수의 축사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홍보영상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박영준 호치민 국..
봉화군은 지난 26일 봉확누청 잔디광장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농산물(쌀) 나눔 릴레이’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나눔은 물빛고은펜션, 영진건설, 봉화천막이 참여해 쌀 10kg 106포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지역의 후원자들이 힘을 모아 마련하였으며, 기탁된 쌀은 지역 5개 읍·면 사무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손길을 이..
인구 3만 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도시. 산지가 대부분이고, 마을과 마을 사이의 거리가 멀며, 고령인구의 비중도 높은 곳, 봉화에서 평생학습은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일에 그치치 않는다. 누군가에게는 집 가까운 곳에서 처음 한글을 깨우치는 기쁨이고, 누군가에게는 자격증을 취득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기회다. 또 누군가에게는 오랜만에 사람을 만나고,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 봉화군의 평생학습은 이제 ‘몇 개의 강좌를 운영했는가’라는 수치적 성과에서 ‘배움이 사람과 지역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라는 본질적인..
봉화군은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군 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봉화군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문화활동을 홍보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도 마련돼 있다. 또한,‘2026년 내가 만난 봉화 공모전’의 수상작 시상식도 열린다.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8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상 7점, 우수상 8점, 장려상 13점이 발표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지역 청소년들..
봉화군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앞두고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독도 티셔츠 입고 하나 되기 운동’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영토인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직원들이 함께 독도사랑을 실천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본청 직원들은 독도 티셔츠를 입고 기념촬영에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독도!”, “독도는 우리 땅!”, “함께 지키자!”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본청뿐만 아니라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에서도 자체적으로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독도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봉화군은 지난 19..
봉화군은 22일 군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와 협력하여 사업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도입 및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 교육·홍보 및 의견수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감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 봉화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Love MySelf:나를 사랑하는 하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되어 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러한 취지에 따라 지역주민과 공공기관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기..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 김태수 사무국장이 지난 12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제2기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 농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태수 사무국장은 지난 2015년 봉화군으로 귀농한 이후 지역 농민회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현안 해결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힘써 왔다.최근에는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 사무국장으로..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송이 작황 부진 속에서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송이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할인·경매 프로그램과 경품·나눔 행사,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을 선사했다. 축제장을 둘러보며 봉화의 특산물을 맛보고, 이벤트에 참여해 양손 가득 혜택까지 챙기는 즐거움이 축제의 매력으로 꼽혔다.▶송이 구매 부담 낮추고, 경품과 나눔으..
송이 향 가득한 봉화의 가을을 알리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1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송이와 봉화한약우, 지역 농특산물에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는 가을 미식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송이 수확량 감소와 가격 상승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봉화송이를 부담 없이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상품권 할인부터 5천 원 송이라면까지…봉화송이를 알뜰하게 즐기는 방법축제장에서는 봉화군새..
봉화 법전면은 15일부터 18일까지 제43회 청량문화제 특별전시장에서 닥종이 인형전 ‘그때 그 시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법전면 평생학습센터 닥종이반 수강생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로, 그동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시 작품은 고무줄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정겨운 옛 만화방 풍경, 소달구지를 타고 가는 사람들 등 우리네 옛 생활상을 닥종이 인형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소박했던 시절의 일상과 추억을 작품에 담아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봉화군이 상거래에 사용되는 계량기의 정확도를 점검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자 계량기(비자동저울) 정기검사에 나선다.군은 오는 28일까지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10톤 미만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을 검사한다.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판수동 저울과 접시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이다. 2025~2026년 제작되어 개별 검정을 받은 저울은 이번 검사에서 제외된다.대상자는 사전에 읍·면사무소에서 정기검사 수령증을 발급받아 지정된 일정에 맞춰 사업장 소재지 지정장소(읍·면사무소 등)를 방문하면 된다.검사 일정 및 ..
봉화군은 지난 8일 2026년 봉화군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배움을 잇다, 사람을 잇다, 봉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평생학습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함께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봉화군 평생학습동아리 학습자,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봉화군노인복지관 성인문해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을 비롯해 정규강좌, 배달강좌, 읍·면 평생학습센터 학습자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또한 평생..
봉화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2026년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특판전-가치상생장터’를 운영한다.‘백두랑이야~가치상생장터 가자!’를 주제로 한 이번 특판전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2026 봉자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회원사들이 참여해 직접 생산·가공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SNS 인증에 참여한 방문..
봉화군은 지난달 29, 30일 이틀간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6급 팀장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조직의 중간관리자인 6급 팀장의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와 팀 간 협업을 활성화해 보다 유연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최기영 봉화군수와 팀장들이 함께하는 ‘군수님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조직 운영과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6급 팀장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과 동료의 특..
봉화군이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봉화형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봉화군은 오는 7일 오후 3시 청소년센터 대강의실에서 2027년 봉화형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방향과 주요 내용을 군민들에게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 등에 대응하고 주민의 생활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수단으로 농촌 기본소득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7년 농촌..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경북 봉화의 여행은 길 위에서 시작된다. 백두대간 능선은 붉고 노랗게 물들고, 금강소나무 사이로 서늘한 바람과 가을 햇살이 스며든다. 올가을 봉화에서는 이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두 개의 아웃도어 행사가 펼쳐진다. 백두대간의 산길을 달리고 걷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와 장거리 숲길을 따라 걷고 하룻밤을 보내는 ‘코오롱 트레일 캠프(KOLON TRAIL CAMP)-동서트레일’이다. 서로 다른 방식의 행사지만, 숲길을 직접 걷고 지역에 머물며 봉화의 자연을 경험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1997년 시작된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를 직접 맛보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축제장은 송이와 한약우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송이&한약우 스퀘어, 송이라면과 전통주를 즐기는 △내성천 푸드라운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한 △봉화 보물마켓,..
봉화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과 농업보조금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공약사업인 거점농업 복합센터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인력을 보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추진역량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기획예산실에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TF’를 구성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TF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관계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추진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
봉화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밸런스 게임’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어, 1부에서는 조직문화‧세대 간 인식 차이와 청렴윤리 딜레마 사례를 게임 형식으로 제시하고 직원들이 전자투표 리모컨으로 두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밸런스 게임을 운영했으며, 2부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 등록된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관련 반부패법령의 핵심 내용을 강의하며 교육을 정리했다.김규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