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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 방문객 안전 합동소방훈련

박경철 기자 입력 2026/10/28 18:19 수정 2026.10.28 18:19
화재 대응 능력↑피해 최소화

국립영천호국원은 28일 영천소방서 동부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대응 능력 향상 및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2026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준공한 충령당 제3관 내 화재 발생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호국원 전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와 동부119안전센터 대원 등 50여명이 훈련에 참여하여, 화재발생에 따른 신속한 상황 통보 및 비상 경보 발령,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가동, 참배객 및 전 직원 대피유도, 부상자 발생시 구조 및 응급처치 활동을 실시하였다.
화재 진화 훈련 이후에는 영천소방서 동부119안전센터 소방 교관의 지도 아래,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심폐소생술(CPR)사용법’ 교육과 직원 실습을 진행하였다.
국립영천호국원장은 “화재나 응급상황은 예측할 수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몸으로 익히는 실전형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과 훈련으로 재난없는 호국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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