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학과 교육 품질관리 인정
지난 7월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싱가포르 폴리테크닉에서 기술교류회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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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는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평가에서 진단 대상인 5개 학과 모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영남이공대학교는 기계공학과, 사이버보안학과, 소프트웨어콘텐츠학과, 사회복지서비스학과, 보건의료행정학과 등 5개 학과 모두 최종 환산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대상 학과 전체가 S등급 기준을 충족하면서 대학의 전공심화과정 운영 역량과 교육 품질 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학·정보기술 분야와 사회복지·보건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서로 다른 전공의 모든 학과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정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학과별 교육 운영 역량이 함께 뒷받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운영진단은 대학 차원의 운영계획 대비 실적, 운영조직 및 지원, 운영위원회 실적 등 3개 지표와 학과 차원의 운영조직 및 지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상담 및 지도, 산학협력, 교육품질관리, 재학생 충원율과 졸업생 취업률 등 12개 지표 등 총 15개 지표, 1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대학과 학과의 운영체계부터 교육과정의 적절성, 학생 지원, 산학협력, 교육성과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평가에서 모든 대상 학과가 S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은 영남이공대학교의 교육 운영 체계가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성과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에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등이 전공 심화교육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전문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을 기반으로 전공 전문성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직업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추진하고, 대학과 학과 차원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학사에서 학사학위까지 이어지는 교육 경로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운영진단에서 진단 대상 5개 학과 모두 S등급을 획득한 것은 대학과 학과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전공별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학생 지원, 지속적인 교육 품질관리를 통해 영남이공대학교만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각 분야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학생 지원과 교육 품질 관리, 성과 관리까지 폭넓게 진단받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확인한 영남이공대학교는 오는 11월 11일부터 총 238명의 수시 2차 모집을 시작한다.
박규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