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 본사에서 홍의락 사장을 비롯한 전국 사업소장과 주요 경영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KOGAS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전사적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홍의락 사장 취임 이후 전사 안전경영 방향을 전 임직원과 공유하고, 최고경영진부터 일선 현장 근로자까지 전사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함께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형 안전모에 직접 서명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을 결의했고, 홍 사장이 경영방침서에 최종 서명함..
봉화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괴밑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신규 대상지로 선정됬다고 밝혔다.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재해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비 지원 재해예방사업이다.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일원의 괴밑지구는 홍수 발생 시 하폭 및 제방고 부족으로 하천수가 월류해 인근 주택과 농경지에 침수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재해위험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약62,600㎡ 규모의 침수위험지구로 2025년 ..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도입한 디지털 감사를 올해 민관 협업과 데이터 기반 회계 분석으로 확대해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디지털 감사는 기존의 사후 적발 중심 감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감사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회계 부정과 업무 오류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경북교육청은 올해 디지털 감사의 주요 방향을 ‘민관 협업 강화’와 ‘데이터 기반 회계 투명성 확보’에 두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먼저 각급 학교의 온라인 쇼핑몰..
경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는 경산 화장품특화단지(여천동 696 일원) 산업시설용지 22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가격은 ㎡당 약 35만~39만원 수준이며, 입주가능 업종은 화장품제조업, 건강기능식품제조업 등이다. 이번 공급은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사는 입주기업이 자금 여건에 따라 대금 납부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대금납부선택형’ 공급방식을 도입하고, 계약금 부담을 5%까지 낮춘 36개월 분할납부 방식을 마련했다. 입주기업은 ▲정상납부(12개월, 계약금 10%‧중도금 1차 30%‧중도금 2차 3..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상습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는 달서구 도원동 월곡네거리에서 유천동 유천네거리까지 약 4.1㎞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대형 SOC..
경북도가 미국 메릴랜드주 및 글로벌 양자기업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양자산업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경북도는 9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구미시, IonQ, SDT와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메릴랜드주와도 양자산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양자기업의 기술 및 사업 수요와 경북의 제조역량을 연결하는 기업 중심의 산업협력과 함께, 연구와 인재, 투자를 아우르는 지역..
경주시가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농촌지역의 체계적인 공간관리와 재생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연내 최종 확정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기본계획은 농촌의 주거·산업·농업 등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별 특성을 살린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농촌공간 구조 설정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도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재생·활성화 과제 발..
경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는 경북도청신도시 코오롱하늘채에서 입주민 및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지역주민 대상 개인정보보호 퀴즈행사」를 개최하고,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일상 속 실천수칙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30일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총 136명의 입주민 및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퀴즈는 ▲안전한 비밀번호 관리 ▲택배 운송장 개인정보 보호 ▲개인정보 침해 신고 방법 ▲타인의 개인정보 보호 ▲공공장소에서의 개인정보 보..
대구시는 미래 모빌리티 전동화 부품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 지원센터’ 건축공사를 지난 8월 완료했다.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 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191억 원을 투입하는 ‘모빌리티 모터 혁신기술 육성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이다. 달성군 구지면 자율주행융합지원센터 내에 연면적 약 90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센터 및 전문 시험·평..
포스코그룹이 AI 에이전트 개발 컨설팅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는 AI를 개발해 현장에 적용한다.포스코DX는 AI 에이전트 도입을 위한 업무진단에서부터 요구사항 분석 및 설계서 작성까지 AI 에이전트 개발에 앞선 전 과정을 컨설턴트와 함께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인 ‘Agentee-C’(에이전티-씨)를 개발해 기업의 AX 프로젝트 효율을 높이고 있다.기업들의 AX 추진에 대한 니즈가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컨설턴트가 모든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현업 인터뷰를 통해 분석, 과제 발굴, 설계를 직접 수행하던 기존..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축적해 온 한약 품질관리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태평양지역 국가들의 전통의약 시험·검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각국의 수요와 여건에 맞춘 현장교육을 통해 전통의약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 및 베트남 국가사무소, 베트남 국립중앙의약품시험검사원 등과 협력해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과 라오스의 전통의약 분야 시험·검사 인력을 대상으로 ‘전통·보완·통합의학 제품 품질 관리를 위한 실험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세계보건..
왼쪽부터 황이주 울진군수,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울진군은 지난 22일 울진군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과 면담을 갖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따른 지역 현안과 원전 소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소재 지역으로서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군의 역할을 설명하고, 발전 규모에 걸맞은 원전 관련 연구·의료·교육시설과 공공기관 유치 등에 한국수력원자력이 적..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 및 심사, 이사장 후보자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상수 후보자가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최상수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대구은행(現아이엠뱅크)에 입행해 투자금융부 상무, 마케팅기획부 부행장보 등을 역임하고, 현재 부행장으로 기관 사업총괄을 담당하고 있다.최상수 이사장은 후보자 심사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금융 안전망을 촘촘히 복원하는 따뜻한 포용경영과 지역의 미래 신산업 발굴을 지원하는 혁신경영을 추진하겠다”며 “대구시와 시..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자체 채종한 ‘트리티케일’ 종자 14톤을 내달 2일까지 지역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육성한 조사료 작물로, 추위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아 겨울철 사료작물로 활용도가 높다.군은 올해로 5년째 국내 육성 품종 트리티케일 종자 생산·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채종단지 면적을 기존 4ha에서 9ha로 2배 이상 확대했다.그 결과 종자 생산량이 지난해 4톤 대비 14톤으로 약 3.5배 증가했다. 이는 약 70ha의 조사료 생산포에 파종할 수 있는 물량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21일 월성본부에서 경북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 시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정보원의 협조 요청에 따라 월성본부가 구축한 원전 최초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의 운영 현황과 대응 역량을 주요 기관과 공유하고, 불법·위협 드론 등 새로운 공중위협에 대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정원을 비롯해 국무총리실 산하 대테러센터, 한국가스공사, 한국공항공사, 해병대1사단, 해군항공사령부 등 13개기관 40여명이 참석..
경북도개발공사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에서 2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은 인재의 채용부터 교육·역량개발까지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 수준이 우수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2023년 최초 인증 이후 직무와 역량을 중심으로 인사·교육체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올해 재인증을 획득하며 2회 연속 Best HRD 인증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재인증 심사에서는 인사·채용·평가·보상 및 ..
경북도개발공사가 영주시의 매입임대주택 42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주시 가흥동에 위치한 이번 주택은 청년형 18호, 신혼‧신생아형 16호, 일반형 8호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자격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일정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유형별 요건에 따라 최대 3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특히 이번 매입임대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세 대비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책정됐다. 여기에 결혼·출산·양육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영주시와의 협약을 통해 임대료의 5..
구미시는 지난 19, 20일 이틀간 산동 물빛공원에서 펼쳐진 ‘제14회 구미시 농업경영인 한마음 화합대회’와 ‘2026 구미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가 농업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와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 행사를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이틀간 행사에서는 농업경영인 회원과 구미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 날‘제14회 구미시 농업경영인 한마음 화합대회’는 ..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으로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용강동 기존 청사에서 내남면 신농업혁신1로 30으로 이전을 마치고, 14일부터 신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신 청사인 과학영농실증교육관은 전체 면적 4,927㎡, 지상 3층 규모로 농업기술 연구·분석부터 농업인 교육, 행정업무까지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1층은 기술지원과 품질·병해충·축산 관련 진단 기능을 중심으로 농업기술과와 쌀품질관리실, 병해충진단실, 친환경축산관리실, 초유은행생산..
경북도가 반도체·철강·자동차부품 등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해 대한민국 피지컬 AI 산업의 지역거점 육성에 나선다. 22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서 ‘대한민국 피지컬 AI 산업화의 표준이 되는 경북(P.AX 경북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전북·경남 및 정책금융기관·지역은행과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피지컬 AI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경남·전북도, 정책금융기관·지역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