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W는 LS전선의 100% 자회사다. KMW는 2029년까지 350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12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구미시 인동공장 내 약 1만5000㎡ 부지에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전기차 구동모터와 방산·항공우주·로봇 등에 쓰이는 핵심소재의 국내 생산기반이 넓어진다. 고성능 영구자석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핵심소재 공급망 안정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구미의 전자·전기·부품 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제조업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도지사는 “영구자석과 희토류 소재는 미래 모빌리티·방산·로봇 산업의 핵심 기반이다. 코리아모션웍스㈜의 구미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인 희토류 자석 생산기지가 구미에 들어서는 것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 핵심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미를 투자처로 선택한 LS전선과 코리아모션웍스에 감사드리며, 이번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