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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부스 운영

박경철 기자 입력 2026/09/06 18:23 수정 2026.09.06 18:23
무료 보험제공·체험 이벤트

iM뱅는 지난 4, 5일 이틀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최)에 참여해 이동점포 차량을 활용한 홍보 공간에서 무료 보험제공, 게임 진행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는 지역별로 진행되던 다문화 관련 행사를 전국 단위로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다.
전국 가족센터를 비롯해 정부·지방자치단체, 외국공관, 기업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다문화 정책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한민국 다문화 가족 지원의 최일선 기관이 모여 지역별 특화 정책과 생생한 현장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iM뱅크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민의 사회적 포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장 내 이동점포 차량을 활용해 방문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홍보공간을 운영하는데,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신청 지원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 방문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보장 서비스는 iM뱅크와 삼성화재가 함께 추진하는 포용금융 협력의 첫 사업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금융과 보험 분야에서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구성원에게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iM뱅크 홍보 공간을 방문한 다문화가정 구성원은 전용 QR코드를 통해 가입정보 입력과 동의 절차를 완료하면 iM뱅크가 사이버안심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보험은 사이버 금융범죄를 비롯해 인터넷 직거래 사기와 인터넷 쇼핑몰 사기 등 일상적인 디지털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보장하며, 최대 2,0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세부 보장내용은 보험약관에 따라 적용된다.
강정훈 은행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다문화 행사에 지역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으로 참여해 뜻 깊으며, iM뱅크와 삼성화재가 함께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안전한 디지털 금융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는 뜻을 전하면서 “iM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소비자가 금융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포용금융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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