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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안전관리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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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안전관리 입증

박경철 기자 입력 2026/09/06 18:25 수정 2026.09.06 18:25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지난 7월 14일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한국환경공단 도급관리 사업장 중 최초의 사례로,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를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주가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해당 유해·위험요인의 위험성 수준을 결정하여,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마련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따라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위험성평가를 통해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줄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시 정부 안전보건 감독 유예, 정부 포상·표창 우선 추천 및 재해예방시설 보조금 우선지원 혜택 등이 제공될 수 있다.
도급사업을 관리하고 있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2026년 3월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시작으로 안전보건공단의 현장심사와 인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7월 14일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그간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에 따른 위험성평가 절차를 기반으로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한국환경공단 내부적으로 ‘2021년 위험성평가 우수부서’, ‘재난안전 우수사례 위험성평가 부문 최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대외적으로 안전보건공단 주관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특별상’을 수상하고, 고용노동부 ‘산업재해예방 유공 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은 서류·절차 위주의 형식적인 안전관리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사내 아차사고 경진대회 등 다양한 안전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직접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온 바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이제원 사업단장은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위험성평가 기반의 자기규율 예방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근로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를 더욱 강화하고,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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