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1일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산역전 골목형상점가’ 등 8곳을 추가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구역으로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중기부·도 공모사업 참여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올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상반기 2개소를 최초 지정한 데에 이어, 하반기 8개소(▶경산역전 골목형상점가 ▶백천동골목형상점가 ▶옥곡꿈나무골목형상점가 ▶옥산중앙골목형상점가 ▶정평센터골목형 상점가 ▶중방경안로 골목형상점가 ▶중방동골목형상점가 ▶하양캠퍼스길골목형상점가)를 추가 지정해 골목형상점가를 총 10곳으로 확대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