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13일 파나크 영덕에서 지역 창업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비즈니스 밋업(Meet-up)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덕군이 추진하는 ‘2026년 영덕 로컬 비즈니스 랩’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창업자와 기업가, 예비창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와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영덕군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로컬브랜딩 분야의 창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는 ‘우리는 왜 ..
한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위탁운영사인 ㈜포항연합기술지주(대표 심규진)가 개인투자조합 1·2호를 통해 총 4억 6,300만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조성했다. 포항연합기술지주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창업기업과 소상공인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포항연합기술지주는 1억원 규모의 ‘경북지역혁신기업 개인투자조합1호’ 투자집행을 완료한 데 이어, 3억 6,300만원 규모의 ‘소상공인혁신기업 개인투자조합2호’ 결성을 마쳤다. 2호 조합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소상공인 혁신기업 9개사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결성됐다. ..
iM뱅크는 독도의 날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굿즈를 추첨 증정하는 ‘독도의 날 126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900년 제정된 ‘독도의 날’은 매년 10월25일로 올해 126주년을 맞는다. iM뱅크는 영토주권 수호와 애국심 고취를 위해 ‘독도’의 의미를 고객과 함께 되새기고자 본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식 인스타그램(@imbank_official) 계정에 고객들이 메시지를 남기는 간단한 방식을 통해 의미를 확산하고자 한다. 오는 22일까지 공식 계정 독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포항상공회의소는 14일 2층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재직자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마케팅과 홍보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AI 활용, SNS 홍보 실무」과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제품의 특성과 주요 고객층을 고려한 문구 작성과 SNS 콘텐츠 기획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수강생들은 AI를 활용해 제품의 강점을 살린 홍보 문구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미지와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
경북 경산시와 경산 소재 10개 대학은 13일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대응방안을 공유하며 협력하기로 했다.13개 대학, 10만여명의 대학생이 있는 경산은 외국인 유학생이 1만5000여명으로 전체 학생의 15%이고 증가하는 추세다.시는 외국인 유학생 증가로 지역 주민들과 사회적·문화적 갈등, 생활·안전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으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을 시범 운영해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
2026년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감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의 수출부서 이전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구)경주대학교 캠퍼스 부지를 이전 후보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수출부서 이전과 관련해 주민 동의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이전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구)경주대학교 캠..
대구 남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과 관광자원 홍보, 국제 문화교류 확대에 나섰다.대구 남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열린‘2026 대만 신섬유박람회’에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과 함께 참가해 지역 특화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현지 문화·관광 분야 관계자에게 남구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특히 조재구 남구청장은 박람회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기업의 제품 전시와 홍보를 지원하고,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특성과 경쟁력을 소개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
코스피가 6% 넘게 급락하며 두 달여 만에 6000선 밑으로 미끄러졌다.13일 오전 10시2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93.61포인트(6.17%) 급락한 5990.63을 기록 중이다. 지수가 6000선 밑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 7월 31일 이후 약 두 달 보름여 만이다.이날 198.16포인트(3.10%) 급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낙폭을 키우며 6100선에 이어 6000선 마저 붕괴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수가 급락세를 나타내면서 오전 9시47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구미시가 지난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경제국을 ‘창업경제국’으로, 기업지원과를 ‘창업경제과’로 개편하고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제조업과 산업단지 중심의 기업지원 기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창업기업의 발굴과 성장 지원까지 정책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구미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기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업 기업의 성장을 함께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존 기업지원 기능 유지·강화… 창업·벤처까지 지원 범위 확대 구미시는 지역 경제의 기반인 기존 중소기업의 육..
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급변하는 주거트렌드와 다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새로운 주거 브랜드 ‘아르엘(AREL)’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창립 55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아르엘은 지난 시간 서한이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 ‘서한이다음’과 ‘서한포레스트’를 통해 쌓아온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폭넓게 담아내기 위해 기획됐다. 서한에서 새로이 공개한 ‘아르엘(AREL)’은 ‘최고의’, ‘가장 우수한’이란 뜻의 고대 그리스어 ‘ARistos’와 ‘빛’을 뜻하는 ‘hELios’을 결합한 합성어로 최상(A..
영주시는 제10대 영주시의회 의원에게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지급할 의정비 지급기준을 최종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지난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영주시의 인구수와 재정여건, 물가상승률,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기준을 심의했다.의정비심의위원회는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추천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심의 결과, 의원 개인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의정활동비는 현행 수준인 월 150만 원(연 1,800만 원)으로 동결하기로 결정..
iM뱅크는 12일 김천 탑웨딩타운 그랜드홀에서 ‘제15회 김천CEO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iM뱅크는 지역 경제의 미래와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지혜를 나누기 위해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와 함께 공동으로 김천CEO포럼을 주최하고 있다. 행사에는 김천지역 주요 기업 대표와 임원, 주요 기관장,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약 11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특강에는 대표적인 경제 분석가인 박종훈 지식경제인연구소 소장이 연사로 나서 ‘2027 세계경제 대전환과 기업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다가올 글로벌 공급망..
전 세계 신경재활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WCNR* 2026)’가 대구에서 열린다.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과 심층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국내 신경재활 연구의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대구의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WCNR : World Congress for NeuroRehabilitation 신경재활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인 이번 총회는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60개국에서..
울진군은 지난 8일 울진군 월송정 일원에서 울진군수와 산림청장을 비롯한 경북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토론회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주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황이주 울진군수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현황 및 방제전략 그리고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 등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림 유산인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김예옥기자..
영주시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은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월 최대 30만 원을 최장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주시는 2024년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사업비 소진으로 지원금 지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으나, 현재 사업을 재개해 기존 지원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신규 대상자의 신청도 받고 있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포스코DX AI Agent 개발자들이 온톨로지 기술이 분석한 데이터 관계성을 검토하고 있다. 포스코DX가 온톨로지(Ontology) 기술을 활용한 Agentic AI 고도화에 나섰다. 온톨로지를 활용해 기업 내 축적된 직원들의 업무 노하우와 암묵지를 지식 자산으로 구조화해 AI 에이전트의 역량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포스코DX(대표 심민석)는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출자한 ‘포스코DX 기업형벤처캐피탈(CVC, Corporate..
경북도개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1층 강당에서 지역 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북도개발공사 육상풍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공사가 주최하고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와 포항시·영양군·울진군의 에너지 및 개발행위허가 담당자, 한국에너지공단 풍력총괄처 관계자, 공사 임직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육상풍력 관련 정부정책과 사업 추진 절차를 공유하고, 공사와 관계기관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총 5개의 강연을 통해 육상풍력 사업의 전 ..
안동시는 지난 7, 8일 이틀간 서울과 안동에서 ‘미래 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을 열고 바이오․백신과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경북도와 도내 기업도 참여해 지역 산업의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안동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지역기업인 네오켄바이오와 안동반가, 진맥소주도 투자설명(IR)에 참여해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임신·출산 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공기업 유일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공사가 임직원의 임신과 출산·자녀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근무제도를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온 성과다.공사는 임신·출산기 직원의 건강과 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검진휴가 사용기준 개선 ▲모성보호시간 및 난임치료 시술휴가 운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 특별휴가 신설 및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엣지 AI CCTV 전문기업인 ㈜트루엔과 함께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방호체계와 안전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한 ‘AI CCTV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시 무인·원격으로 운영되는 공급관리소의 외부 침입을 탐지하고 작업자 쓰러짐 등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기존 적외선 울타리 감지기는 담장 상부에 설치돼 유지관리가 어렵고 오탐지가 잦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가스공사와 트루엔은 카메라 자체에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는 엣지 AI 기술을 적용해 별도 서버 없이 울타리 침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