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18일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행정력과 현장 역량을 결합해 지역 농업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봉화군과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가 보유한 행정·현장 역량,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주요 협력 분야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및 홍보를 위한 ..
봉화군은 지난 1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3차 봉화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제14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과 대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야별 안전대책의 적정성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위원들은 마라톤대회 특성상 다수의 참가자가 장시간 도로를 이용하는 만큼 대회 코스 및 행사장 안전과리, 교통통제 및 참가자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안전요원 배치..
행정안전부 장관이 위촉해 운영 중인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이끌어내는 자발적 참여 조직으로, 봉화군에서도 5명의 군민이 위촉되어 군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정책 제안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이처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12일 봉화역과 그 주변 일대에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봉화군 참여단원들은 기차를 타고 봉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기차역에서 나오는..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19개 ▲신뢰 높은 공감..
봉화군은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로의 원활한 복귀·정착을 지원하고대상자 욕구에 기반한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2024년 7월부터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의 효과를 보여준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재가식사서비스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의 일환으로, 주 2회 서비스제공기관(봉화지역자활센터)과 연계해 대상 가구에 식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난 4일 제공기관 담당자가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대상 가정을 방문하던 중, 대상자가 현관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상황을 발견하여 ..
800년 전 베트남 리 왕조의 왕자 이용상이 고려로 건너오며 시작된 한-베 인연이 봉화의 미래 성장전략으로 이어진다. 이용상의 후손들이 봉화에 정착하며 이어온 역사와 충효당을 중심으로 한 문화자산이 중소벤처기업부 심의를 거쳐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인정받았다.봉화군은 지난 6일 열린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봉화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이 원안 가결돼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봉화의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과 국제교류, 정주, 산업을 결합한 지역발전 전략으로 전환했다는 데..
봉화군은 군민들의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자기개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를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정규강좌에는 총 26개 강좌 개설에 군민 400여 명이 수강 신청을 마치며 뜨거운 학습 열기를 보였다. 강좌는 최신 트렌드와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3개 영역으로 나누어 다채롭게 구성되어 학습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일부 강좌의 경우 모집 정원의 4배 이상이 신청하여 과정을 추가 개설하기도 했다. 직업능력향상영역으로 ▶신중년을 위한 AI 강좌 ▶직장인을 위한 영상편집 실무 ..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봉화군의 청년마을 ‘그린가드너스(운영사: ㈜사람과 초록)’가 ‘청년 가드너클래스 2026’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의 빠른 속도에서 벗어나 자연의 리듬에 맞춰 살아가고 싶은 청년들을 위해 기획되었다.단순한 정원 이론 수업이 아닌, 2박 3일간 봉화의 자연 속에서 직접 흙을 만지고 정원을 설계하며 ‘진짜 그린라이프’를 살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청년 가드너클래스 2026’은 총 3회차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로 열린다.▲1회차(8월 28일~30일)는 ‘실외 ..
봉화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봉화군 지역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소와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오는 31일이 지나면 남아 있는 잔액은 자동 소멸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된다.이에 봉화군은 지원금 미사용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공식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사용기한과 잔액 자동 소멸 안내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또한 읍·면사무소를 통한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규화기자..
봉화군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2025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된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실과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60%)와 소통24를 통한 국민 투표(40%) 결과를 합산하여,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아래와 같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확정하였다.김규화기자..
봉화군은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K-베트남밸리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특화 음식과 굿즈를 선보여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대하고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센터장 정재경)와 봉화군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봉화고등학교와 한국국제조리고 청소년, 지역 청년, 베트남 이주배경 여성 등 10여 명이 참여해 봉화와 베트남의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콘텐츠를 만들어 냈다.참여자들은 봉화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트남 인기 음식인 반미와 반쯔오이, 반짱..
봉화군이 오랜 기간 주민들이 제기해 온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봉화읍 도심 일원 3개 군계획도로 정비에 총36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오는 8월초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통행 환경의 실질적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우선, 총사업비 9억 3천만원을 투입해 회전교차로 2개소(펫고사거리, 군청 동편) 조성을 완료했다. 봉화읍 도심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펫고사거리에 회전교차로가 들어서며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청사 개청 이후 지속 건의되어 온 군청..
봉화군은 28일 군수실에서 베트남 호찌민시 문화예술계 대표단 회원 8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리왕조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베트남 호찌민시 문화예술계 대표단 회원들이 부산 국제교류 포럼 참석을 계기로 봉화군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을 접한 뒤, 리왕조의 역사적 발자취와 문화자원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봉화를 찾으면서 이루어졌다. 방문단은 간담회에 앞서 봉화군의 대표적인 베트남 역사문화 자원인 충효당과 K-베트남밸리를 둘러보며 리왕조의 역사와 봉화군이 추진하고 있는 관련 사업에 대한 설..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넷째 날인 28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은 물놀이와 체험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올해 축제는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중심의 기존 프로그램에 실내 키즈카페, 어린이 워터파크, 모래놀이장,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 등 가족형 체험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어린이의 놀이와 부모의 휴식, 야간공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온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했다.김규화기자..
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열린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가 봉화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지난 26일 봉화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 1,200여명이 참여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과 가족 화합을 도모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의 계기를 마련했다.참가자들은 봉화체육공원을 출발해 테니스장, 소망의다리, 은어송이테마공원을 지나 다시 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3.3㎞ 구간을 걸으며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군수는 “가족건강걷기대회에 많은 군민과..
봉화군은 26일 봉화은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본선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춘향전’ 이몽룡의 실존 모델인 계서 성이성 선생의 생가(계서당 종택)가 소재한 봉화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성이성 선생의 청렴한 선비 정신과 기개를 갖춘 현대적 인재를 찾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본선 진출자들은 예술적 재능뿐만 아니라 봉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이를 표현하는 뛰어난 열정을 선보였다.전국에서 모인 쟁쟁한 후보자들 중 ..
‘365일 크리스마스’를 만날 수 있는 분천산타마을이 하루 둘러보고 떠나는 관광지를 넘어, 봉화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새롭게 도약한다.봉화군은 소천면 풍애길 36, 옛 분천분교 부지에 조성한 산타포레리조트의 운영 준비를 마치고 지난 7월 23일 정식 개관했다.산타포레리조트는 폐교된 학교 건물을 활용해 숙박시설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분천산타마을 관광객에게 새로운 숙박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폐교를 관광자원으로 되살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산타포레리조트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2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전 11시 수변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개막식에서는 참석 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터치버튼을 누르자 오색 연막이 내성천의 여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으며, 반두잡이 체험객들이 환호와 함께 입장해 축제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은어 잡는 짜릿한 손맛! 대표 체험 첫날부터 인기 이날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은어 맨..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제11기 봉화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공·민간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은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대표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위원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지역 복지 현안 심의·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
봉화군은 오는 28일까지 지역 노인요양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구강질환 조기발견 및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를 책임지는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올바른 칫솔질법, 틀니 관리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