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항테크노파크는 지난 5일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태국대사 일행이 포항TP를 방문해 양국 간 스타트업 협력과 글로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한태국대사관이 추진하는 지역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타니 쌩랏 대사를 비롯해 태국투자청 서울사무소, 태국 노무관실, 주한태국대사관 경제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간담회에서는 주한태국대사관이 추진 중인‘STSIS(Seoul-Thailand Startup Innovation Space)’ 사업이 소개됐으며, 태국과 포항 간 스타트업 협력..
경북도는 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원전해체 초급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공모에 선정된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양성사업’의 하나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초급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송만영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이광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연구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앞으로 4년간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재학생으로 구성된 원전해체 특화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
경북연구원은 8일 대구·경북 이공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이 완화되고 있어 전공·산업별 맞춤형 정주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경북연구원 CEO브리핑 제762호에 따르면 대구·경북권 이공계 졸업자는 최근 5년간 연간 2만3000명 안팎을 유지했다.2020년 2만3816명이던 졸업자는 2024년 2만3048명으로 소폭 줄었지만, 기계·금속, 컴퓨터·통신, 정밀·에너지 분야의 인재 공급 기반은 유지된 것으로 분석됐다.대구·경북권 이공계 취업률은 65.55%로 전국 평균 68.37%보다 2.82%p 낮았다.대구·경북권 대학 출신 이공계 취업..
국민 10명 중 9명은 현행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것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지난달 27~28일 이틀간 전국 만 20세 이상~만 69세 이하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법정 정년 연장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주요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응답자의 93.1%는 고령층의 생계 불안과 빈곤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95.1%는 법..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60원선까지 급등하자, 정부가 외환시장의 투기성 거래와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하기로 했다.중동 긴장 고조와 미국 금리 인상 전망 등 대외 요인에 더해 일부 투기적 거래가 원화 약세 흐름을 키우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아울러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수출입 기업의 불법 외환거래 여부를 조사하는 등 시장 안정화 조치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재정경제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구미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하고, 기간제 근로자 9명을 공개 모집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기존 납세지원 콜센터의 소액체납자 전화독려 업무를 확대해 전화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는 체납관리 조직이다.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는 한편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응시원서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구미시청 징수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은 8월..
문경축산농협은 지난 5일 산양면에서 ‘문경축산농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경북도 농축산유통국 관계자, 농·축협 조합장, 축산농가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추진 경과 보고와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문경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총사업비 63억 원(지방비 25억 5천만 원 포함)을 투입해 산양면 일원에 대지면적 1만 5,169㎡, 연면적 2,732㎡ 규모로 조성됐다. 스마트폰과 P..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마을 내 정자에 손잡이를 달아 낙상 등 위험에 대비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국내외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연중 최대 봉사활동인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4일부터 9일간 진행한다.\'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lobal Volunteer Week)’는 포스코그룹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5~6월 중 특별 봉사 주간을 지정해 국내외 23개국 약 2만 4천여 명의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경주시 양남면 진리항과 인근 연안에서 발전소 온배수를 이용해 양식한 강도다리치어 6만 마리를 방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월성본부 관할 연안 뿐만 아니라, 인근 고리·새울·한울본부의 방류행사에도 월성본부 온배수 양식장에서 직접 키운 강도다리 치어 9만 마리와 전복 치패 6만 마리를 전폭 지원해 동해안 전역의 수산자원 조성을 주도하는 계기가 됐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999년부터 해마다 발전소 인근해역 생태환경 개선과 어민소득증대를 ..
예천군은 지난 5일 경북도가 주관한 ‘경북 농식품대전’에서 초산정 한상준 대표가 ‘2026년 경북 농식품 수출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4호인 한상준 대표는 전통 자연발효식초의 품질 고도화는 물론, 전통 발효 기술을 현대화해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등 세계 각지로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시장 개척과 경북 농식품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왔다.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한 대표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
군위군은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추진한「조사료(트리티케일) 적응력 실증시험」결과, 벼 품종별 최적 이모작 모델과 축종별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시험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 8,590㎡에서 트리티케일 신품종인 ‘조성’, ‘한영’을 비롯해 호맥,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6월까지 수행되었으며, 파종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품질을 분석하였다. 생육조사 결과,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 모두 10월 중순 파종구에서 가장 우수한 생육을 나타냈다. 초장은 한영 1..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방사성의약품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미래 첨단의료기술 선도에 나선다.케이메디허브는 국가 신약개발 역량강화를 위한「방사성의약품 표적 기술 고도화 플랫폼 개발 총괄 운영지원」 과제를 수주했다. 과제는 지난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간 운영된다.방사성의약품은 암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개념의 차세대 모달리티 기술이다. 글로벌 시장이 급성장 중이지만 국내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핵심 원천기술의 확..
영양군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 개정된 사업지침에 따라 온라인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현재 영업을 중단한 대형마트 37개 점포를 폐점한다. 해당 점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도 진행할 예정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노동조합에 공문을 보내 \"현재 낮은 기여도로 휴점 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홈플러스는 지난달 10일부터 전체 대형마트 104개 점포 가운데 기여도가 낮은 37개 점포의 영업을 잠정 중단하고, 나머지 67개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운영해왔다.이번 폐점 결정은 인가 전 인수합병(M&A)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
김천시는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 추진 결과 경북도 내 파쇄실적 1위를 달성하며 영농부산물의 친환경 처리와 산불 예방에 선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활용해 파쇄지원단을 운영했다. 특히, 고령농업인과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 써왔다.올해 파쇄지원단은 읍면동을 순회하며 고춧대, 깻대, 옥수수대,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 처리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부산물..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는 지난달 28일 성주지사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성주지사 물관리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운영대의원, 수리시설 감시원, 농업인 단체장, 지역주민 및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 방향을 안내하고 공사업무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했다. 특히, 홍수기 사전 대비를 위해 성주군 지역주민 합동으로 주요 시설물의 작동상태 및 운영을 사전 점검하는 등 농업인과 공사가 동반자로서 일체감을 형성하고 유대와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안전관리에 힘써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이번 물관리현장..
지난 2024년 고용시장에 신규 진입한 등록취업자 수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1년간 같은 일자리를 유지한 근로자 비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신규 진입자나 직장 이동자의 비율은 최저치를 나타냈다.또 일자리를 옮긴 근로자가 10명 중 4명은 임금을 줄여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일자리 이동통계 결과\'를 보면 2024년 등록취업자는 2023년(2614만5000명)보다 0.4% 증가한 2625만명으로 집계됐다.등록취업자는 증가했지만 신규로 고용시장에 진입한 근로자는 역..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 여파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난 2주간 신용·체크가드 결제 추정액이 100억원 넘게 감소하는 등 논란 이전에 비해 매출 감소가 뚜렷하다.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사과와 함께 선불 충전금 등 전액 환불 카드까지 꺼냈지만 불매 움직임이 지속되는 분위기다.4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결제 추정액은 214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뉴시스..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섰지만 원·달러 환율이 4일 야간거래에서 1540원을 넘겼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3.6원 오른 153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치솟는 환율에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을 하자 1520원대 후반을 오가던 환율은 결국 13.3원 오른 1529.7원으로 장을 마감했다.환율이 1530원대에서 장을 출발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던 지난 2009년 3월 10일(1554.0원) 이후 처음이다. 장중 1530원을 돌파한 것은 3월 31일(1536.9원) 이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제17회 대구꽃박람회’에 참가해 자체 육성한 거베라, 국화, 장미 신품종을 전시하고, 관람객과 화훼업계 종사자들에게 우수성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소설‘비밀의 화원’을 모티브로 주제관, 청라상관, 지자체관, 일반조성관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53개사 916개 부스 규모로 마련되며, 특히 화훼산업 관련 기업 단체와 플로리스트들이 참여해 경북도에서 생산된 꽃을 활용한 조형물 전시, 체험,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