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2026 문경시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20개 업체는 현장 부스에서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10개 업체는 비대면으로 구인 조건에 맞는 구직자의 서류접수 대행을 통해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취업 관련 유관기관과 연계한 상담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되는 창업 홍보관에서는 창업..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에서 열리는 「제18회 경북도 식품박람회」주제관 내 식품첨단관을 운영하고, 푸드테크 기반으로 한 미래 식품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지속가능한 미래식탁’의 비전을 선보인다.이번 식품첨단관은 식품산업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분야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알리고, 세포배양식품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와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의 연구·실증 기반을 소개하고, 미래 식품기술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콘..
경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상주시 도영농원에서 ‘포도 수출 1억 달러 도약 현장 결의 행사’를 열고 포도를 우리 신선농산물 최초 단일 품목 수출 1억 달러 돌파를 선언했다.행사에서는 생산자와 수출업체가 ‘상생 표준거래계약서’에 서명했다. 농식품부는 2026년 하반기 포도 수출 확대를 위한 5대 ‘GRAPE 전략’을 발표했다.■ 상생 표준거래계약 상호서명, 1만 2천 톤 수출물량 사전 결집상주원예농협 이한우 조합장과 경북통상 임휘승 전무이사가 상생 표준거래계약서에 서명했다. 계약서는 대금 정산 방식과 품질 기준을 명확히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1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경북지원에서 농지 조사 담당 공무원 및 조사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지 조사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촌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농지 조사의 일부 물량을 농관원도 담당하고 있음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농업인을 만나는 농관원 공무원과 조사원과의 대화를 통해 농촌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최근 농식품부가 발표한「농지조사 후속조치와 제도개편 방향*」이 현장 농업인에게 정확..
포스코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포항과 광양에서 지역 설비·자재 공급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설비·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는 포항 인재창조원과 광양 백운교육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포항 행사에는 114개 설비·자재 공급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포스코의 구매정책을 공유하고, 공급사와의 소통을 확대하며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의 기반을 다졌다.행사를 주관한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은 공급사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포스코의 2026년 구매정책과 주요 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과수산업의 가장 큰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봉화군이 미래형 사과 평면과원(다축·이축·고밀식)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사과 다축재배의‘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봉화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노동력을 줄이고 햇빛 이용률을 높여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함께 끌어올리는 평면과원 조성을 앞장서 추진해 왔다. 평면과원에서는 전정·적과·방제·수확 작업이 단순해진다.봉화군은 2020년 미래형 2축형 밀식과원 0.9ha(3농가)로 첫발을 내디딘 뒤 시범사업으로 지역에 맞는 재배기술을 실증했다. 이후 꾸준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인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6)’이 1만 9천여 명의 참관객과 총 1,092억 원 규모의 국내외 상담 성과를 거두며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전시회에는 가공식품, 농·수·축산물, 식품기계, 급식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식품 관련 기업 총 233개사가 참가해 우수 식품과 신제품,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자동 조리기기 등 식품산업의 최신 기술과 장비를 선보였다.미국, 캐나다, 호주 등 20개국 80개사의 해외바이어와 ..
영주시는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42억 400만 원을 확보하고,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다고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수찌꺼기와 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영주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영주시 적서로 131 일원에 총사업비 284억 900만 원(국비 142억 400만 원, 도비 42억 6,100만 원, 시비 99억 4,4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
포스코와 한화오션이 15일 ‘고망간강 화물창 실증선 확보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 5번째부터)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포스코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망간강’을 LNG 연료탱크에 이어 대형 LNG 운반선의 핵심 설비인 화물창(Cargo Tank)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한화오션과 협력한다. 이를 통해 K-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 LNG연료탱크 : LNG추진선이 자체 운..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4일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AI 농업로봇의 현장 확산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연구소를 방문해 인공지능(AI) 농업로봇 연구·실증 현장을 살폈다.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부터 추진할 예정인 ‘AI 농업로봇 현장 확산 지원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차관은 대학·기업 관계자와 함께 농업로봇의 농가 보급과 기술 고도화 방안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상용화된 농업용 AI 솔루션과 로봇의 농가 보급을 지원하고,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성주참외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4일 도시재생안전협회에서 주관하는 ‘2026 저탄소·AI 안전관리 어워즈’ 에서 AI 안전관리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AI 안전관리 대상은 도시재생안전협회가 AI·Io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안전관리 체계를 예방·예측 중심으로 발전시킨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예방 ▲시설안전 ▲도시안전 등 분야에 대한 성과를 고려하여 선정됐다.공단은 기존 컴퓨터 비전 기반 지능형 CCTV를 개선한 VLM(시각언어모델) 기반의 AI CCTV를 도입하여 기세터널, 반월당지하도상가에 설치를 통해 터널 내 역주행, 화재 및 지..
한방침은 인체 조직과 직접 접촉하고 자극을 전달하는 의료기기로, 소재공학과 표면공학의 관점에서도 발전 가능성이 크다. 최근에는 침의 기계적 자극뿐 아니라 전기자극, 조직과의 물리적 상호작용, 세포 및 면역반응 등 다양한 관점에서 침 치료의 작용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려는 연구가 확대되고 있다.비투랩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산업선진화지원사업을 통해 한방침의 친환경 표면처리 기술을 개발하고 생물학적 특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Materials Today Communications’에 ‘친환경 펨토초 레이저로..
의성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경북도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의성 식품의 우수성을 알린다.경북도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북에서 시작되는 식품한류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도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식품업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 홍보관, 식품 전시·판매, 구매 상담,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의성군은 식품비즈니스관에서 관내 식품제조업체 3개소가 참여해 지역 특색을 담은 우수 가공식품을 전시·판매한다. ..
영양군은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6)’에 참가해 영양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관 운영은 영양군의 우수한 지역 특화 식품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관내 식품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참가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인 판촉지원사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5개 우수 식품 기업이 참가해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하늘아래첫동네 ▲하루제과 ▲에그인더마운틴 ▲다산식..
대구광역시는 15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전국 17개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정책 교류와 공동 협력 강화를 위한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 협의회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이창훈 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의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가 탄소중립 목표와 지역의 역할에 관한 특별 강연과 토론, 실무자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발표에서는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지역거점화 전략과 기후경제 활성화 방안이 ..
안동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 일원에서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제2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World Humanistic Cities Network) 총회를 개최한다.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는 안동에서 개최해 온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논의를 도시 간 정책 교류와 협력으로 확장하기 위해 안동시가 2024년 주도적으로 창립한 국제 네트워크다. 현재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에는 27개국 69개 도시․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정책 사례 공유와 공동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
의성군은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교정시설 유치를 통해 지역의 인구 유입과 경제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향후 유치제안서에 후보 부지의 입지 여건과 교통 접근성, 기반 시설 현황 등을 구체적으로 담고, 교정시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
김천시는 14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한 공동 대응방안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성도 전국혁신도시 노조협의회 의장, 한국전력기술·한국도로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김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추진경과와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기존 이전 기관과의 기능 연계 강화, 정주여건 개선, 추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
영주시는 지난 13일 코레일인재개발원 영주교육원에서 트라이볼로지 및 베어링산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국제 트리보 시스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영주시의 핵심 산업인 베어링산업과 밀접한 트라이볼로지 기술을 주제로 마련됐다.트라이볼로지는 산업 전반의 성능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찰·마모·윤활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 간 학술교류를 확대하고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중국 칭화대학교 우메하라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 6명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
의성군은 13일 군청에서 최유철 의성군수와 예창완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과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가뭄과 집중호우 등 물관리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내 다양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유역 단위의 통합적인 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특히 의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순환 취약성 평가에서 물이용 취약성이 높은 남대천 유역을 중심으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