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준석 의원 4.2%, 나경원 의원 3.8%, 안철수 의원이 2.6%로 뒤를 이었고, 기타 인물은 11.3%였다.
다만 의견을 유보한 ‘선호 인물 없음’이 29.1%로 가장 높았다. ‘잘 모르겠다’는 2.3%였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8~29세, 60대에서는 장동혁과 한동훈 후보 간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30대, 40대, 50대 연령층은 장동혁이 타 후보 대비 오차범위 밖으로 높았다.
7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한동훈 선호도가 23.9%로 타 후보 대비 오차범위 밖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오세훈은 18~29세 연령대에서 16.2%의 두 자릿수 지지를 받았다.
6명의 대상자 중 전 연령대에서 두 자릿 수 이상 지지를 받은 인물은 장동혁과 한동훈이었으며, 나경원·안철수·이준석은 전 연령대에서 한자릿수의 지지율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경우 한동훈 19.7%, 장동혁 19.3%로 두 후보 간 팽팽했다.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부산/울산/경남은 두 후보 간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전남광주/전북, 대구/경북, 강원제주 지역에서는 장동혁 선호도가 타 후보 대비 오차범위 밖으로 우세하게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346명(1000명 중)을 대상으로 범보수 인물 선호도를 교차분석 결과, 장동혁 45.4%, 한동훈 21.9%, 오세훈 15.7% 순으로 장동혁 대표가 우세를 보였다.
이어 나경원 5.4%, 안철수 1.8%, 이준석 1.5%로 뒤를 이었고, 기타 인물은 5.3%였다.
‘선호 인물 없음’ 2.0%였고, ‘잘 모르겠다’는 1.0%다.
'지지 정당 없음(무당층)' 응답층에서는 한동훈 33.2%, 장동혁 9.1%, 오세훈 7.5%로 순으로 한동훈 의원이 우세를 보였다.
이어 안철수 4.7%, 이준석 2.0%, 나경원 1.9%로 뒤를 이었다.
지난 선호도 조사(2026년 6월 12일~13일) 결과 대비 전체 선호도는 장동혁 21.9%(+4.0%p), 한동훈 15.8%(-1.9%p), 오세훈 8.9%(-3.8%p), 이준석 4.2%(=), 나경원 3.8%(-1.9%p), 안철수 2.6%(+0.4%p)로 나타났다.
장동혁과 안철수는 상승한 반면, 한동훈과 오세훈은 소폭 하락한 결과다.
국민의힘 지지층 선호도는 장동혁 45.4%(+13.4%p), 한동훈 21.9%(-0.8%p), 오세훈 15.7%(-7.8%p), 나경원 5.4%(-4.8%p), 안철수 1.8%(+0.6%p), 이준석 1.5%(-0.6%p)로 집계됐다.
장동혁이 대폭 상승한 반면, 다른 후보군은 소폭 하락한 결과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RDD를 활용한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응답률은 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