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요 공원 4곳을 ‘자율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가창체육공원 ▲국가산단1호근린공원 ▲대실근린공원 ▲매곡근린공원 총 4곳이다.
자율 금연권장구역은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따른 법정금연구역과 달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생활 속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구역이다.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없지만, 주민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관계 법령에 의해 별도로 지정된 금연 구역은 해당 규정에 따라 관리된다.박민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