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문경 감홍사과 ‘유통 1번지’ 양재동 상륙..
홈 경북

문경 감홍사과 ‘유통 1번지’ 양재동 상륙

박경철 기자 입력 2026/10/22 18:18 수정 2026.10.22 18:19
25일까지 수도권 홍보 판촉

‘사과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명품 문경 감홍사과의 특판전이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인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3년 연속 개최됐다.
문경시는 22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4일간,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2026 문경 감홍사과 시식 및 홍보·판촉 행사'를 대규모로 진행한다.
수도권 농산물 유통의 핵심 허브로 꼽히는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3년째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현재 산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2026 문경사과축제(10.17~11.1)'의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수도권 소비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납품된 감홍사과는 최첨단 비파괴 당도 선별기를 가동해 크기와 색택, 당도가 완벽하게 검증된 최상급 물량만을 엄선하여 공급되었고, GAP 및 저탄소 인증을 통해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에서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봉지상품, 4입팩 등 소포장 상품부터 박스상품 등 다양한 규격의 상품이 판매되며, 현장 시식 및 나눔 행사도 함께 열린다.
22일 개장식에서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장을 포함한 문경시의원 및 문경농협, 동문경농협 등 농협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감홍사과의 우수성을 직접 홍보했다.박경철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