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역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2026 영주 향토음식 아카데미」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아카데미는 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교육장에서 ‘K-한식’, ‘K-디저트’, ‘K-김치’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과정별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론과 조리 실습을 병행했다.K-한식 과정은 지난 8월 25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 영주우리음식연구회 강사진이 참여해 약계탕과 인삼황태무침을 시작으로 무섬국수, 산채들깨전병, 소백산 나물비빔밥, 영주맥적, 능이제..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경북지역 기업의 AI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 및 바이어 발굴 지원을 위해 오는 20일 ‘AI 활용 해외 바이어 발굴 온라인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무역·통관 데이터를 활용해 해외기업의 실제 수입 이력에 근거해 선별하고, 거래 가능성이 높은 유망 바이어를 발굴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단순히 대량의 해외기업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성 바이어를 판별하고 경쟁사의 공급 구조를 확인하는 방법과 함께 유망 바이어의 담당자 연락..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달 30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AI가 여는 역노화 시대–바이오산업 기술동향과 산업화 전망’을 주제로 ‘2026년 경북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 정책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5대 신성장엔진과 대경권 성장엔진에 바이오 분야가 포함되지 못한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바이오 R&D 경쟁력을 확보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북도가 AI 역노화 산업 거점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후속 논의로, 청송에 구축 중인 AI역노화연구원과 안동 백신, 의성 세포배양 등..
상주시는 8일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6「상주시민의 날」기념식에서 농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부문별 우수 농업인 5명에게 농정대상을 시상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민상, 농정대상, 기업인상 시상과 함께 시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지난달 14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2026년 상주시 농정대상 선정심의회」에서 상주시 농업․농촌 및식품산업 정책심의 위원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다.그 결과 농정 부문 임성준(화북면), 과수부문 이성대(사벌국면)..
iM뱅크는 비대면 펀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프티콘을 추첨 증정하는 ‘펀드GO! 투자 마라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창립 59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금번 이벤트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비대면으로 펀드를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배달의 민족’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벤트 기간 중 iM뱅크 앱을 통해 펀드를 가입하고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개인 고객이 이벤트 대상이 되며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통한 펀드 가입도 포함된다. 이후 당첨자 발표일 전일 기준 이벤트 참여 계좌의 유..
울진군은 7일 덕구온천호텔에서 영남일보가 주관하고 경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하는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원자력·수소·재생에너지 등 울진이 가진 에너지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울진의 에너지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AI시대 혁신형 SMR의 역할과 과제’,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 ‘울진형..
포항시와 포스텍(POSTECH)은 지난 2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응용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Gesellschaft)와 배터리 기술 분야 국제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왼쪽부터 Jens Tübke 프라운호퍼 배터리 앨라이언스 대변인·FFB 총괄 소장, 이상민 포스텍 친환경소재대학원 배터리공학과 주임교수, 문종명 포항시 배터리첨단산업과장). 포항시와 포스텍(POSTECH)은 지난 2일 유럽 ..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경주 소노캄에서 경북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경북소공인광역전단기관 및 협력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지역 소공인 지원기관의 2026년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경북도 내 소공인 관련 지산학연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지원기관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경북 소공인전담기관의 사업경과보고와 함께 경북연구원 김용현 사업지원본부장의 경북 소공인 관..
DGIST 연구원 창업기업인 엠에프알이 포스코 제철소 출하장에 투입될 ‘무인 자동화 로봇’ 공급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 작업자 안전을 위협하던 고위험 철강 현장이 지능형 로봇을 통해 안전하게 자동화될 전망이다.이번에 엠에프알이 수주한 사업은 포스코의 ‘후판 창고 출하 후판 제품 간 받침목 배치 자동화 장치 개발’ 프로젝트다. 제철소에서 대형 철판인 ‘후판’을 출하할 때 제품 사이에 받침목을 끼워 넣는 작업을 로봇으로 무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현장은 수 톤에 달하는 중량물 이동에 따른 충돌·낙하 위험과 고소 작업에 따른 추락..
포스코가 예지정비 원팀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사진은 작업자가 직접 현장에서 설비를 점검하는 모습(왼쪽)과 예지정비 시스템 고도화 후 작업자가 원격으로 설비를 상시 점검하는 모습(오른쪽).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설비 안전성을 제고하고 직원들의 예지정비 역량을 강화하고자 ‘예지정비 고도화 One-Team(원팀)’ 활동을 본격화했다.포스코는 자사의 스마트 설비관리 시스템인 PIMS(POSCO Intelligent Maintenance Syst..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에 공급하는 ‘달서자이 제니크’가 아파트에 이어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에 나선다. 앞서 진행된 아파트는 선착순 계약에서 견본주택에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나타난 가운데, 후속으로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실제 달서자이 제니크는 최근 아파트 선착순 계약에 돌입한 이후 견본주택을 찾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선착순 계약을 하루 앞두고는 원하는 동·호수를 선점하려는 일부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찾아 대기 행렬을 형성했으며, 계약 당일에도 이른 시간..
포스코청암재단은 국내 대학에서 연구하고 있는 신진 과학자 32명을 제18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로 선발하고, 10월 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게는 2년간 총 1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에 임용된 지 3년 이내의 우수 신진 과학자를 선발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스코청암재단의 핵심 사업이다. 2009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18년간 총 575명의 과학자를 선발하고 39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해왔다.특히 올해는 기..
상주시는 통합청사 건립을 둘러싼 시민 갈등 해소와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달 29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상주시-시의회 통합청사 건립 시민토론회(1차)」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통합청사 건립과 관련한 찬성·반대 측의 주요 주장과 근거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토론회는 통합청사 건립이 상주의 행정 공간과 도시 구조, 시민의 생활권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시민들이 건립과 관련한 정보를 충분히 접하고 찬성·반대 양측의 주장 및 근거를 비교·판단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
추경호 대구시장은 1일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과 민선 9기 대구시 저출생 대응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개편된 후 대구시와 인구전략위원회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인구전략위원회의 확대·개편과 관련해 “기존의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초점을 맞추던 것에서 나아가 지방 소멸, 가구 형태 다양화, 국가 간 인구 이동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반으로 정책의 초점을 확대한 것..
경북도는 1일부터 3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를 연다. 대회는 ‘다시, 쌀의 시대!’를 슬로건으로 쌀 산업의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농업의 본질이 미래의 힘이고 쌀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뜻을 담았다.대회 기간 실내체육관과 야외광장에는 45동 규모의 농기계 전시관과 전국 팔도 우수 브랜드 쌀 전시관, 쌀 소비촉진 홍보관, 지역 우수농산물 판매장이 들어선다. (사)한국쌀전업농 경북도연합회는 1999년 2월 설립됐다. 도내 21개 시·군과 대구 달성·군위군을 포함해 회원 1만410명으로 ..
영천시는 민선 공약으로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사업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K-POP 돔 공연장 건설 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이번 TF는 현재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와 연계해 사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사업기획을 비롯해 개발지원, 문화·체육,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검토사항은 공연장 적정 규..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오는 13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경북지역 기업의 통상정책 및 무역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찾아가는 수출 설명회 in 경주’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수출지원사업 안내를 포함하여 최근 강화되고 있는 통상환경 규범과 주요국 관세정책 변화가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대구본부세관·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준비했다. 유럽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만큼, EU PPWR 제도의 주요 내용과 대응 ..
김남철 우양산업개발(주) 힐튼경주 부사장이 지난달 30일 열링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김 부사장은 1975년 호텔업에 입문한 이래 올해로 51년째 호텔·관광산업에 종사하며, 국내외 주요 호텔에서 총지배인과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전문 경영인이다. 특히 1993년 한일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 2002~2010년 남북 이산가족 상봉 14회, 2005년 한미 정상회담 등 국가 주요 행사의 숙박·의전 운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관광산업을 통한 국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달 30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임직원과 포항시민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패러다임을 바꿔라!\' 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포항제철소 산업보건센터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포스코 임직원을 비롯해 그룹사·파트너사 직원과 가족,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로 운영해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강사로 나선 박용우 가정의학과 교수는‘뱃살과 당뇨에서 멀어지는 식사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박 교수는 젊은 ..
상주시는 지난달 30일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2층 청년스퀘어에서 신규 입주기업의 성장과 기업 간 협력 기회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 ‘BETWEEN FOUNDERS’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주올래 신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학계·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간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연계 기회를 발굴하고, 상주올래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상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상주올래 신규 입주기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