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사읍 대실역 대합실에서 ‘2026 달성군 제2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지역 우수기업 간 원활한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수페타시스, 평화오일씰공업, 에스에스엘엠 등 지역 우수기업 39개사가 참여하며, 모집 분야는 사무·관리, 의료‧보건, 복지 등으로 현장 면접과 온라인 채용 상담 등을 통해 260명 규모를 채용할 계획이다.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상담, 면접 상담, 무료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경북도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 성장전략에 발맞춰, 경북 10대 주력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 을 연계해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협력에 나선다.경북도는 1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재헌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 성장 및 생산적 금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금융과 혁신성장 지원 등 생산적..
안동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안동시 에이스(ACE)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에이스기업 선정은 지역 제조업의 체계적인 성장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동시에 본사를 두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 제조기업으로, 직전년도(2025년) 매출이 10억 원 이상인 기업이다.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친 후 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통해 ..
(재)경북테크노파크 컨소시엄은 지난달 19일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티칼 푸투라 호텔(Grand Tikal Futura Hotel)에서 ‘2026 한-과테말라 섬유분야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 ODA로 추진 중인 ‘과테말라 섬유TASK(Technology Advice and Solutions from Korea)센터 조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특히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김득환 대사)과 KOTRA 과테말라무역관이 양국 간 통상 협력과 진출 기업지원을 위한 가..
구미시가 대형 민간공사 시공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시는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를 방문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강신해 도시건설국장은 김재훈 GS건설 조달기획부문 상무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미시운영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재 GS건설이 시행하고 있는 LIG D&A 공장 신축공사와 원평2동 재개발사업에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지역생산 자재, 인력, 장비 사용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방..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센터 대강당에서 ‘오미에그 브랜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문경의 새로운 농축산물 브랜드인 ‘오미에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오미에그 생산농가 등이 참석해 브랜드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오미에그를 통해 문경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이번 출범식은 단순한 브랜드 선포를 넘어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에서 시작된 새로운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농가 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한 오미에그의 첫걸음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주식회사 서한이 또 한 번 역외진출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지난달 31일 서한은 양산센트럴 지역주택조합과 총 164,892,814,000원 규모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광주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라 800조원 이상 규모의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이 추진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SK의 대규모 투자에 더해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첨단산업 기반도 갖춰, 향후 일자리·인구 유입에 따른 주거수요 확대가 기대된다.양산센트럴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신축공사는..
경북문화관광공사가 9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9월호를 공개했다. 9월 METI의 주제는 ‘삶을 이어온 한 끼, 사람을 이어온 맛’이다. 척박한 환경을 견디며 든든한 끼니가 되어준 ‘봉화 메밀’과, 지역민들이 모이는 자리마다 넉넉하게 나눠 먹던 ‘포항 개복치’를 통해 삶을 지키고 사람을 이어온 경북만의 독특한 식문화를 조명했다. 먼저 봉화는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큰 지역으로, 서늘한 기후와 맑은 자연 속에서 메밀이 자라..
한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위탁운영사인 ㈜포항연합기술지주가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2기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모두의 창업\'은 사업자등록 없이 창업 아이디어만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로, 2기에서는 총 1만 명을 선발해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AI 솔루션,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선발 인원의 70% 이상을 비수도권 창업자로 채우는 원칙이 적용돼 포항·경북 예비창업자에게도 문이 넓게 열려 있다.포항연합기술지주는 이번 모집에서 신청 단계부터 무료 첨삭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투자심..
포항시는 청하면과 죽장면을 잇는 유일한 간선도로인 국지도 68호선 ‘청하~죽장 간’ 도로 개량 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일괄 예타 통과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청하~죽장’ 사업은 총연장 7.8㎞ 구간에 총사업비 856억 원이 투입되는 2차로 개량 공사다.해당 구간인 수목원로는 그동안 급경사와 급커브, 좁은 도로 폭 탓에 겨울철 눈이 오거나 얼음이 얼면 상습적으로 통행을 차단해 왔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이 크게 제한되고 안..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전문강사의 ‘찾아가는 안전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각 공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안전 지원이 필요한 공장이나 부서를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포스코와 관계사 등 모든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작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한다.교육은 공장별 작업 환경과 업무 특성을 반영해 작업 전..
김천시는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일본을 방문해 선진 철도 운영체계와 철도 중심의 도시개발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김천시 철도 발전과 역세권 개발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연수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김천시의회 및 관계 공무원 등 9명이 참여해 일본 주요 철도역과 관련 시설을 현장 견학했다.도쿄에서는 도쿄역·시부야역·시나가와역을 방문해 철도와 도시공간의 연계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제한된 도심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상업·문화·휴게 기능을 결합하고, 보행 중심의 광장과 복합 환승체계를..
봉화군은 지난달 28일 영주국유림관리소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으로 지역 소나무림 보호를 위한 공동방제구역 설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봉화군의 우량 소나무림을 우선 보호하되, 소나무재선충병이 매개충의 이동을 따라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공동 예찰·방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류 조직 내에서 증식하며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해로, 주로 솔수염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주변 건전한 소나무로 퍼진다. 따라서 감염목 제거와 함께 매개충의 이동·확..
대구교통공사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도시철도 홍보자원을 활용한‘골목상권 DTRO 마케터즈 캠페인’을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캠페인 대상으로는 3호선 수성못역 인근‘들안길 먹거리타운’을 선정했다.‘골목상권 DTRO 마케터즈 캠페인’은 공사의 홍보자원을 활용해 역세권 골목상권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올해 1분기 범물역 인근‘지범 먹자골목’, 2분기 범어역 인근‘범어 식주가무 명인골목’에 이어 3분기에는‘들안길 먹거리타운’을 캠페인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에서 위·수탁 관리하는 북경주체육문화센터(이하 센터)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에 나선다. 공단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경주교육지원청 및 지역 내 8개 초등학교와 연계해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의 수상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청소년기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한 교육청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2025년에는 관내 8개 초등학교, 총 1,06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수영 실기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공단은..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2026년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생산 부문에서 영양고추유통공사(영양고추GAP작목반)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의 전국적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개최되었다. 영양고추유통공사(영양고추GAP작목반)는 ‘GAP 및 저탄소 농산물 인증으로 영양고추 가치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기여’를 주제로 참여하여, 고품질 영양고추의 안전 생산 체계 구축과 친환경 저탄소 농업 실천 성과를 크게 인..
iM뱅크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신용카드 ‘ZENITH(제니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 브랜드 ‘ZENITH’는 사전적 의미로 ‘정점, 최고점’을 뜻하며, iM뱅크는 ‘인생의 전성기’ 및 ‘성공의 정점’을 영위하는 고객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카드명으로 정하고 이와 맞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iM뱅크 ‘ZENITH(제니스) 카드’는 프리미엄 바우처 제공을 비롯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과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 OTT 등의 생활 플랫폼 할인서..
경북도와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 이하 공사)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1주년’을 맞아 31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보문관광단지를 무대로 스포츠, 관광,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월리를 찾아라(Where’s Wally?)’와 협업해, 참가자들이 월리 복장을 하고 보문호의 아름다운 가을 야경 속을 달리고 걷는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행사는 10km 러닝 코스와 ..
고령군은 내달부터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고도(古都)에서 만나는 세계유산과 가야문화’를 총 15회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경북도 ‘2026년 경북 대표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으로, 고령군이 추진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古都)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와 체험, 먹거리, 숙박을 연계한 1박 2일 관광상품이다.프로그램은 가야금 연주 체험을 비롯해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지산동고분군 왕릉길, 개실마을 농촌체험 등 고령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대가야생활촌과..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 27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지역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에 자리한 두 기관이 물산업과 모빌리티라는 산업 분야의 경계를 넘어, 각자 보유한 연구·행정·정주 인프라를 상호 연계함으로써 지역 기업지원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개발·기업지원·교육·행정 시설의 상호 교류 및 활용 지원 ▲시설·인프라 수요 발생 시 보유 기관의 자원 연계·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