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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부권 지역자원으로 일자리 키운다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6/10 19:32 수정 2026.06.10 19:33
‘기초이음프로젝트’ 공모 선정국비 포함 총 15억 사업 추진

경북도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기초이음 프로젝트’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역의 고유자원을 연계한 창업지원, 신제품 개발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기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유입, 청년ㆍ주민의 지역정착 등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북부권 지역자원 활용 이음 전략과 지역 로컬기업 안정화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자원 활용 창업지원 △지역정착형 기업육성 지원 등 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자원 활용 창업지원 사업은 북부권에서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연계형 업종별 창업지원과 로컬창업 아카데미 개최, 성과 공유회 개최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모델을 발굴하고,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정착형 기업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 및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신규 판로 개척 지원, 맞춤형 밀착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북부지역의 창업기업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며, 지역별 지리적 여건이나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지역자원 활용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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