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5년 연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26.8.14.).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이란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선도모델 발굴을 위하여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을 대상으로 자격요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선정된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한국화학연구원, 경북대학교 등 첨단연구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소비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이다. 생산 단계부터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출하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농약, 중금속, 병원성 미생물 등 유해물질 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농관원 경북지원은 농산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2022년부터 매년 우수연구실 인증을 취득하였다.
특히 2023년 중금속기기실과 2025년 잔류농약전처리실은 최우수연구실로 선정된바 있다.
올해에도 우수연구실 인증 확대를 추진하여 중금속전처리실은 신규 인증을, 중금속기기실은 재인증을 획득하였다.
* (농관원 경북지원 보유 우수연구실 및 최우수 연구실) ’22년 중금속기기실 신규 인증 취득, ’23년 중금속기기실 최우수 연구실 선정, 잔류농약 전처리실 신규 인증 취득, ’24년 중금속기기실 재인증 취득, ’25년 잔류농약전처리실 재인증 취득, 미생물분석실 신규 인증 취득, 잔류농약전처리실 최우수 연구실 선정, ’26년 중금속기기실 재인증 취득, 중금속전처리실 신규 인증 취득
박해청 경북지원장은“연구실은 화학약품, 고압가스, 위험장비 등으로 안전이 항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라며 “연구실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에 두고 공공기관으로서 환경 개선과 안전 문화 전파 등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