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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야간 볼거리’ 문경새재 황금마패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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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야간 볼거리’ 문경새재 황금마패의 길

박경철 기자 입력 2026/11/02 17:16 수정 2026.11.02 17:17
시범운영 16일간 9천명 방문

문경시는 문경새재 생태미로공원 일원에 조성한 미디어아트 야간경관시설 ‘Golden Trace(황금마패의 길)’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한 달간의 무료 시범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된 시범운영에는 약 9,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등 문경새재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황금마패의 길’은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이야기를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한 야간관광시설로, 돌미로와 불타는 강, 바람의 협곡을 비롯해 워터스크린과 레이저쇼 등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각 테마공간의 특색을 살린 음악과 화려한 조명, 영상이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문경에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가 생겨 반갑다"는 의견과 함께,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과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시설은 한달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 보완과 함께, 관람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027년 3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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