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표창에 이어 ‘2관왕’
구미시가 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통령 표창에 이어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두 분야의 주요 상을 수상하며 행정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구미시가 지난 16일에 열린 ‘2026년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대상’과 정부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와 시·군, 지방공공기관의 우수한 혁신·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 서면심사를 거쳐 분야별 상위 5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순위는 예선 심사와 본선 심사위원 평가, 참석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통령 표창과 올해 정부혁신·적극행정 종합평가 최고등급에 이어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해 더욱 뜻깊다”며 “이는 지난 4년간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확대,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