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남관생활문화센터 1층 작은미술관에서 지역작가 3인전 ‘자연의 결, 세 개의 시선’을 개최한다.
재단은 올해 청송백자 사진연출전 ‘빛에 머문 기억’을 시작으로 지역작가 협업전, 남관미디어아트전, 청송백자 활용 외부작가 협업전 등 지역의 문화자원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여 왔다.
이번 지역작가 3인전 역시 이러한 전시 활동의 연장선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지역 미술의 창작 기반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자연의 결, 세 개의 시선’은 청송의 자연과 일상에서 만나는 꽃과 나무, 과일 등을 공통 소재로 삼아 김상희, 박원미, 노명숙 세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 기법으로 자연의 의미를 풀어낸 전시다.김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