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예천의 손녀’ 가수 윤윤서, 홍보대사 위촉..
홈 경북

‘예천의 손녀’ 가수 윤윤서, 홍보대사 위촉

백찬식 기자 입력 2026/11/02 17:17 수정 2026.11.02 17:17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온 애정

예천군은 1일 제11회 예천전국가요제 오프닝 무대에서 가수 윤윤서를 예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윤윤서는 2024년 제9회 예천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로, 이후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대상을 받았던 가요제 무대에 2년 만에 예천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서게 되면서 예천과의 인연에 새로운 의미를 더했다.
예천과의 인연은 가요제 수상에만 머물지 않는다. 아버지가 예천 출신이고 조부모가 유천면 화지리에 거주하는 등 가족의 뿌리도 예천이다. 지난 9월 18일에는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을 향한 애정을 나눔으로 실천하기도 했다.
군은 예천전국가요제로 맺은 인연을 꾸준한 관심과 기부로 이어온 윤윤서가 친근하고 활기찬 이미지로 예천의 매력을 전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윤서는 앞으로 2년간 예천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농특산물 등 예천의 다양한 멋과 맛을 알릴 예정이다.백찬식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