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아동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아동보호구역 5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중부경찰서와 연계하여 순찰 강화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남산초등학교 ▲대구초등학교▲동덕초등학교 ▲수창초등학교 이하 5개소다. 이에 따라 기존 5개소를 포함한 중구 내 아동보호구역은 총 10개소로 확대됐다.
중구는 신규 지정 구역에 아동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이 중 2개소(남산초, 동덕초)는 야간에도 어두운 골목을 밝히는 로고젝터도 추가로 설치했으며 중부경찰서와 협력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유괴 등 아동범죄의 즉각적 대응을 위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박규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