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임시 조립주택 모습. 정부가 지난해 산불에 이어 올해 집중호우 피해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이재민들을 위해 관련 제도 전반을 개선한다.행정안전부는 10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제도 개선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 구성은 지난달 18~19일 집중호우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에 설치된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이 침수되고, 시설물 일부가 바닥에서 이탈하..
구미 선산읍 내고1리 무래마을이 행정안전부의‘2026년 햇빛소득마을’1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내고1리 무래마을협동조합은 991k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기후부의 배전망 ESS 지원계획이 확정된 후 전력 계통 보완사항을 이행하는 조건부로 선정됐다.햇빛소득마을사업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주관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력판매수익을 주민복지와 마을공동체 사업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올해 햇빛소득마을 1차 ..
영덕군은 창업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마련하고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신규 창업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는 창업 기업 육성과 지역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업 예정 기업과 창업 1년 미만 기업 5개소를 선정해 각 1,500만 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선정된 기업은 창업 아카데미 교육,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창업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가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영덕군은 지난 3월 경북도가 주관한 ..
“저는 ‘의족 모델’이 아니라, ‘개성 강한 모델’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어릴 적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김세진 씨, 의족을 활용한 패션모델로 당당히 도전하는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장애를 숨기거나 특별함으로 구분 짓기보다 자신만의 개성임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 영상은 지난해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꿈을 GREEN다’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대중이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세진씨와 같이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꿈을 꾸는 이들의 여정에 포스코DX(사장 심민석)가 함께하고 있다. ‘꿈을Gr..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하‘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의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고점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경영평가는, 전국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전략 및 혁신’,‘조직‧인사관리’,‘재무관리’,‘안전 및 환경’,‘고객만족도’,‘지역상생 및 일자리’등 1년 동안 기관의 경영전반에 대한 실적을 분야별 관련 전문가들이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2025년도) 경영 전반에 대한 평가로 전국 100개 시‧군‧구 지방공기업 중 전주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최우수기관(5등급 중..
대구교통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서 도시철도 분야 최초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7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안전관리 등 경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공사는 도시철도 분야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AI 기반 디지털 전환(AX)을 중심으로 한 경영혁신을 비롯해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달성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제조혁신과 AX지원을 선도하는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정부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비롯해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자율형공장, 디지털협업공장, 지자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제조혁신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의 성장단계와 제조환경에 맞춘 전주기 제조혁신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와 같이 제조AI 기반 솔루션 도입 확산과 AX 생태계 조성에 앞..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의 주요 전제로 지목한 지표들이 모두 발표됐다. 엇갈리는 지표들 속에서 한은의 추가 금리 인상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9일 한은에 따르면 신 총재를 비롯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들은 오는 27일 기준금리를 결정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한은은 지난달 동결 흐름을 깨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연 2.75%로 결정하며 금리 인상 사이클로의 진입을 알렸다.신 총재는 다음 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올해 2분기 경제 성장률과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검토한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올해..
원전 현장실습 전문 교육기관인 (재)원전현장인력양성원이 한국수력원자력(주)와 공동운영하는‘원전정비원자격제도’에 대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정부인정을 공식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양 기관은 원전 정비분야 자격평가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으며, 국내 원전 현장의 설비 운영 및 정비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정부인정을 취득한 자격제도는 그동안 각 원전 정비협력사별로 분산 운영되던 사내제도를 하나로 통합한 최초의 표준화 모델이다. 양 기관은 현장 맞춤형 자격..
경북도는 지난 7일 문경시 상권활성화재단에서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문경·경주·안동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대표적인 상권활성화 성공사례인 문경 ‘점촌점빵길’을 둘러보며 특화거리 조성과 축제 운영, 브랜드 마케팅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전략을 공유했다.상권활성화 사업은 쇠퇴한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 또는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테마구역 조성, 특화상품 개발, 문화·예술 공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재)경북테크노파크가 고령화로 인한 돌봄 인력 부족과 디지털 기반 스마트 돌봄 체계구축을 위해「2026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시범사업은 경북도·상주시·경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상주시 사업과 경북도·예천군·경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예천군 사업 등 총 2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역의 인구구조와 돌봄환경을 반영한 스마트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상주시 사업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하고,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체·마음건강 통합관리를 위한 맞춤..
7일 수성동 본점에서 진행된 ‘고졸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한국장학재단 박창달 이사장, iM뱅크 강정훈 은행장(오른쪽) iM뱅크는 7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청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 및 안정적인 사회 진출 방안 모색을 위해 ‘직업계고 청년 취업 활성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직업계고’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반 등이 포함되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 7일 이틀간 고창군 일원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생 33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역량강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고창딸부자농장과 호두나무숲을 찾아 멜론·수박·호두 등 작목의 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귀농정착 사례와 영농 노하우를 청취했다.이어 상하농원과 매일유업 상하공장을 방문해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운영사례와 유제품 생산·가공 공정을 살펴봤다.이들은 현장에서 얻은 사례와 아이디어를 자신의 영농계획에 접목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
영양군은 지난 7일 영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경북 동북권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와 공동 홍보사업 추진을 위한“동북지방행정협력회”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동북지방행정협렵회는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 영주시 4개 시·군이 참여하는 행정협력회로,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통합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도시 공동옥외광고 추진 ▲ 동북권 백두대간 런(Run)트립 사업 추진 등 공동 홍보사업의 세부 추진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영양의 자작나무숲과 밤하늘, 봉화의 백두대간..
경북도는 6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경북산림사관학교 학생과정 교육생들과 ‘청년과 함께 만드는 미래 산림정책’이라는 주제로 만남의 날을 가졌다.이번 만남은 임업분야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미래 산림정책 발전 방향과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 운영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만남에는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임업 관련 고등학교·대학교 학생,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교육생..
예천군은 지역 노지 밭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4ha 규모에 총사업비 1억 2,800만 원을 투입해 ‘매립형 스마트 관수 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시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에 따른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스마트 관수 시스템은 노지 관수 장비를 반복적으로 설치·해체하는 농가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특허 기술로, 지하 1m 이상 깊이에 연결관을 매립하고 지상에는 대형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최대 1,962㎡까지 물..
한국한의약진흥원의 ‘한의약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에 참여했던 ㈜오너브가 최근 6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한의약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의약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오너브는 한의의료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AI 기반 한약 제조 자동화 시스템인 ‘HAP(Herbal medicine Automatic Pharmaceutical) 시스템’을 개발했다. HAP 시스템은 AI와 전자의무기록(EMR)을 연계해 처방 ..
포스코동반성장지원단이 지역 중소기업 대상 보안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 동반성장그룹이「Steel One Team, 간다!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활동을 통해 포항·광양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활동은 2025년 포항, 광양지역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잇따라 지정됨에 따라,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현장밀착 지원을 집중하여 동반성장을 이어나간다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202..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북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하여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7년 지역특화시범사업’ 공모계획을 발표, 본격적인 참여 대상 발굴에 나섰다.해당 시범사업은 단편적인 지원방식이 아닌, 지역 주산작목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사업, 농업 신기술을 적용하는 사업, 지역 맞춤형 품종 도입 등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신기술 투입이 주 시범요인이며, 실질적인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신청대상은 지역 농업을 선도하며 사업효과가 기대되..
경북문화관광공사가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MPA)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공개식에서는 ‘맨발의 디바’이자 스쿠버다이빙 마스터로 활약 중인 가수 이은미씨(대구가톨릭대학교 실용음악과 석좌교수)가 ‘경북 동해바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돼 큰 주목을 받았다. 이은미 홍보대사는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