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테크노파크는 경북지역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리노·스파크스·카슨시티와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2026 경북도 미래모빌리티 글로벌 기술교류 및 산업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했다.이번 방문은 대경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미국 서부의 미래모빌리티 대학·연구기관·기업지원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북 자동차부품·배터리 기업의 기술협력과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경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은 산업통상부와 경북도·대구..
한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위탁운영사인 ㈜포항연합기술지주가 소상공인이 온라인으로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경영진단 서비스 \'스타트업핏-스핏\'(이하 스핏)을 출시했다. 스핏은 온라인 진단만으로 경영영역별 분석 결과를 담은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포항연합기술지주는 출시 초기 진단과 리포트를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한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약 15분 동안 30개 문항에 답하면 시장·판로, 재무·수익 등 7개 경영영역에 대한 진단이 이뤄진다. 결과 리포트에는 영역별 강점과 보완점이 정리되고, 우선 점검..
경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가 영주시와 손잡고 처음 선보인 ‘드림주택’이 총 42호 모집에 455건의 신청이 접수되며 평균 10.8대 1 이라는 흥행을 기록했다.영주시 가흥동에 위치한 드림주택은 접수 전부터 예비 입주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 세대 전용면적이 60㎡를 초과하는 매입임대주택으로, 넓은 주거공간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데다 시세의 절반 이하 수준의 임대료와 영주시의 추가 임대료 지원으로 주거비 부담까지 낮춘 점이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특히 청년형은 가전제품을 갖춰 입주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넓은..
최근 1년 동안 정규직 근로자가 1만명 늘 때 비정규직 근로자는 10만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역대 최고치인 38.5%를 기록했다.월평균 임금은 정규직근로자가 405만원, 비정규직 근로자가 211만원으로 격차가 2배 가까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2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정규직 근로자는 1385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명 증가했다.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3000명..
경산시는 20일 경산시청에서 ㈜와룡식품과 3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주)와룡식품은 대구 달서구 소재 (주)달산을 인수·합병하고, 총 30억 원을 투자해 경산시 압량읍 내 기존 공장 인근에 제2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프리미엄 막창 전문 가공기업 ㈜와룡식품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시설과 제조설비를 확충하고 사업 규모를 확대해 K-프리미엄 막창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자체개발 보유기술인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시장의 ..
고령군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활동을 펼쳤다.이번 해외무역사절단은 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 회장(엠스푸드㈜ 대표이사)을단장으로 관내 1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현지 수출상담회와 시장조사, 유관기관 방문 등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참가업체로는 엠스푸드㈜(전해명 대표이사, 송민수 차장), 농업회사법인(주) 나은(김동철 대표, 하수경 부대표), ㈜동진(이명우 이사), ㈜삼진(권영원 과장),..
영천시는 산업부가 주관하는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7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인 세원물산이 주관해 2026년 하반기부터 2029년 12월까지 추진되며, 국비 75억원과 지방비 15억 원, 자부담 41억 원 등 총사업비 13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의 세부과제로 세원물산은 프레스 자율 금형 교체 및 이상탐지 통합 제어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기술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을 뒷받침하는 한편, 연구개발 성과가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19일 해병대 제1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호국훈련\'에 참가해 대침투·대테러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국가중요시설 통합방위태세 강화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침투 및 테러 위협에 대비하고,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합동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됐다. 이날 훈련에는 월성원자력본부 정보보안부와 청원경찰, 특수경비대, 소방 등 자체 방호·비상대응 인력을 비롯해 해병대 제1사단 및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특히 미상 드론의 월..
19일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산림대전환,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방소멸 대응과 산촌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2026 경북포럼’을 개최했다.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일보와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정현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가 ‘일본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활성화의 선진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일본의 산림자원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산림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대구광역시와 엑스코는 19일, 엑스코 325호에서 대구 MICE 유관 기관 및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2026 대구 MICE 포럼 및 얼라이언스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MICE 유관 기관·기업 간 소통을 확대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한 지속가능한 MICE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대구광역시, 한국관광공사, 한국마이스협회를 비롯해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및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신규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10개사에 대한 위촉..
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주택과 일반건축, 토목·SOC 중심의 사업영역을 넘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보폭을 넓힌다. ㈜서한은 엣지 AI 데이터센터 건설공사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에 위치하며, 대지 면적 1,192㎡, 연 면적 4,949㎡, 지하 5층~지상4층 1개동 규모이다. 총 공사 금액은 1,296억(VAT별도) 원이다. 이는 수전용량 9.0MW 규모의 엣지 AI 데이터센터로 이중화 인프라를 적용하여 정비 중에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한 “Tier Ⅲ”등급으로 밝혀졌다. 제한..
19일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선 한국석유공사와 가스공사 통합이 정부의 일방적 통보로 이뤄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박성민 국민의힘 의원 \'9월 3일 두 기관의 통폐합 발표를 앞두고 정부와 사전 협의 또는 조정을 검토하라는 얘기를 들은적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들은 적 없다\"고 밝혔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9월3일 아침에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안보자원실장과 통화를 했다\"며 \'발표 당일에 통보를 받고 9월9일 산업부와 관계 기관 회의를 했는..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사과 재배농업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사과 재배농가의 기술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고품질 농산물의 효율적인 출하 및 유통전략, AI를 활용한 경영개선 및 영농상담, 기후변화에 따른 2027년 병해충 예측 및 선제적 방제기술 등으로, 강연 후에는 문경 사과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도 진행된다. 아울러 문경사과 품평..
예천군은 지난 17, 18일 이틀간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 ‘경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금당실 전통마을은 조선 시대 ‘정감록’에 기록된 십승지(十勝地) 중 하나로, 고즈넉한 돌담길과 울창한 송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예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명소다.군은 이러한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청사초롱을 활용해 꾸민 홍보부스에서 금당실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금당야행’의 주요 장면을 영상으로 선보였다.또 금당야행에서 호응을 얻었던 ‘전통 혼례 체험’과 예천의 우수 농특산품..
경북 경산시 경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 성과를 얻고 있다.19일 경산상의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인 이 사업은 청년들이 실제 기업과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직무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여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산상의는 올해 경영사무, 공공행정, 연구·R&D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공공기관과 우수기업 50개사에 청년 200여명을 매칭했다. 다음달에 청년 30명을 추가로 매칭한다.경산상의는 지난 6일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2026 미..
iM뱅크는 ‘iM모임통장’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야구 레슨기회를 제공하는 ‘끝판대장 오승환, MEET THE LEGEND’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본 이벤트는 금융과 스포츠의 만남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다양한 문화 후원을 위해 진행하는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前야구선수 오승환과 함께하는 ‘야구 직관 이벤트’에 이은 후속 행사다. KBO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은퇴 후에도 유소년 선수 육성과 야구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모..
청도군은 청도지역의 우수 식품제조 가공업체 4개소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북도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과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판매와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청도군을 비롯한 23개 시군 100여 개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식품기업의 제품 전시·홍보·판매부터 식품산업관, 식품세계화관, 제과·제빵 경연대회,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었다. 청도군에서는 식품제조 가공업소 4개소(친정농업회사법인, 숲과벗, 에이영, 풀빛프로폴리스)가 ‘임순희..
영천시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천상공회의소 4층 컨퍼런스홀에서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내·외국인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26 영천시 내·외국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의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해 지역기업의 인력 부족과 내·외국인 구직자의 취업 어려움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와 영천시가 공동 주관하고, 경북도경제진흥원·영천시취업지원센터·영천시가족센터가 협력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할 예정이다.박람회에는 지역 14개 기업(▲㈜영진 ▲㈜금..
경북도가 소상공인의 안정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경북도는 지난 16일 영천시 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 소상공인대회’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성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행사에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우수 소상공인 60개 부스가 참여했다. 소상공인의 날인 11월 5일을 기념해 경북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는 고물가·고금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지탱해 온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연대와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행사에서는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
안동시는 지난 15일 경북도와 함께 주한 일본공관과 일본 경제단체․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투자환경 현장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6월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에 이어 해외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안동의 투자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서울사무소, 서울재팬클럽(SJC) 회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현장포럼은 지난 15, 16일 이틀간 안동시와 영주시의 주요 산업시설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첫날 안동에서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어 지역의 산업 기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