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12일 주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의전문화개선, 시민체육대회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시민 알림 주요 전달 사항
▲시민체육대회 입장식 간소화 및 2027년 시민체전·문화제 분리 개최: 문경시민체육대회 읍면동 입장식이 과열되지 않도록 간결하고 내실있게 준비하여시민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 2027년부터는 문화제를 체육대회와 분리하여 독립된 문화·예술 행사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민선9기 시민중심 의전 문화 개선: 각종 행사 시 내빈 좌석을 기존 1열 중심에서 3열 이후로 배치하는 등 시민 중심의 의전 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사 규모에 맞게 유연하게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지역 축제 평가 및 문경사과축제 홍보 강화: 지역 축제(오미자축제, 약돌한우 상생장터)를 단순 판매를 넘어 관련 산업 육성의 장이 되도록 연계하고, 다가오는 문경사과축제는 자매결연도시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