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평등가족부·대구시 지정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1, 22일 이틀간 대구스케일업허브에서 게임·웹툰 분야 취업 토크콘서트를 연이어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동향과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여성과 구직자들에게 현직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에서 운영하는 언리얼엔진 콘텐츠 개발자 양성과정(6개월)과 AI융합 웹툰 작가 양성프로그램(7개월) 등 직업교육훈련과 연계하여, 교육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기업의 인재상을 이해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언리얼엔진 콘텐츠 개발자 양성과정은 3D 모델링·맵핑·애니메이션·배경 그래픽,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취업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작과 현장 실무자의 1대 1 피드백 등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AI융합 웹툰 작가 양성프로그램은 스토리 기획·캐릭터 디자인·콘티 구성·작화 및 원고 제작,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 등 웹툰 제작 전 과정을 교육하며, 현직 작가의 지도와 작품별 피드백을 통해 기업 취업과 작가 데뷔를 지원한다.
21일 게임직종 취업토크콘서트에는 ㈜라온엔터테인먼트, ㈜YH데이타베이스, ㈜엔데브게임즈 등 3개 기업이 참여해 게임산업의 채용 동향과 실무역량, 포트폴리오 준비 전략 등을 공유한다. 이어 게임 그래픽 분야 교육생들의 작품에 대한 실무 중심의 피드백이 진행될 예정이다.
22일 웹툰 취업 토크콘서트에는 네이버웹툰, ㈜재제 아스트로웍스, 마나스튜디오㈜, ㈜KT 밀리의서재, 툰스퀘어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
웹툰 시장의 변화와 전망,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취업 및 작가 데뷔 전략 등을 소개하고, 교육생 포트폴리오 품평과 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여기업 및 산업현장 소개 ▲취업·작가 데뷔를 위한 전문가 토크 ▲현직 실무자와의 질의응답 ▲교육생 포트폴리오 전시 및 품평 ▲기업과 구직자 간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포트폴리오 품평회에서는 현업 전문가들이 교육생들의 작품을 직접 살펴보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하고 산업현장의 요구에 맞는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강영아 관장은 “웹툰과 게임은 창의력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미래 유망 콘텐츠 산업으로, 청년여성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산업현장을 이해하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들의 취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생 외에도 게임·웹툰 분야 취업준비생에게도 사전 신청에 의해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dgbwcenter.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053-285-133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웹툰·게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과 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교육부터 취업·창작활동·작가 데뷔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박규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