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가을을 맞아 주요 관문도로인 경산사거리에 국화조형물을 설치하여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가을의 전령사인 국화를 활용한 이번 전시는 경산을 오가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도심 주요지에 마련됐다. 특히, 올 국화전시는 기존 남천둔치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사거리에 경산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백고미와 코끼리, 유니콘, 하트 모양의 다양한 국화조형물과 940여 본의 국화를 배치해 도심에 활기를 더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