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고령 친환경캠핑페스타’가 지난 10일과 17일 안림딸기마을 캠핑장에서 두 차례 개최돼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차별 46팀씩 총 92팀, 약 360명이 참여했으며, 모집 인원이 모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사용하지 않던 폐교를 캠핑장으로 재탄생시킨 안림딸기마을 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기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소품 만들기, 우드 드림캐처, 대가야토기 복원 화분,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체험과 보컬 공연, 코미디 서커스, DJ 공연 등이 운영됐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