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새롭게 조성 중인 시설 2개소의 특성을 반영한 참신한 이름을 찾기 위해 “작명 고수 구합니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남면의 자연 친화적 가족 휴식 공간(구 지곡초 용구분교)과, 고경면의 신중년 특화 교육·교류 공간(구 고경중학교)에 어울리는 새 이름을 발굴해 시설의 정체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전 국민 누구나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bg21209@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설별로 1인당 1건씩 응모할 수 있으며, 두 시설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시상은 1인당 1건으로 제한된다.
제안된 명칭은 적합성, 창의성, 친밀성, 전달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시설별로 최우수 1명(5만 원), 우수 1명(3만 원), 장려 1명(2만 원) 등 총 6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