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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회사 현직자 만난 ‘구미 청소년’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10/25 19:17 수정 2026.10.25 19:18
반도체스쿨 콘서트 150명 참석

구미시는 구미상공회의소, SK실트론과 함께 반도체스쿨 콘서트를 지난 22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반도체스쿨은 구미시가 2023년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역 내 반도체 산업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역에서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무와 진학 정보를 탐색하는 한편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4~2026년 반도체스쿨 수료생 150여명이 참석해 산업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접하고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하며, 진로 탐색과 미래설계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반도체와 과학 원리를 접목한 매직쇼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뇌과학자로 유명한 장동선 박사는 반도체와 AI 산업의 전망 및 미래산업에 맞는 핵심 인재상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산업의 변화와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소개했다.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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