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문화관광재단은 내달 7, 8일 이틀간 경산시 남천 둔치(경산서부초등학교 앞)에서 열리는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를 앞두고, 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하는 이색 릴레이 홍보를 펼친다.
‘함께하는 기쁨,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존 온라인·인쇄물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
특히 대경선으로 연결된 구미역·동대구역·경산역을 중심으로 홍보를 펼쳐 경산을 넘어 대구·경북권 시민들에게 축제를 알릴 계획이다.
1차 홍보는 27일 대구 수성못에서 산책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2차 홍보는 28일 대경선 주요 역사인 구미역·동대구역·경산역에서 철도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