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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직무수행 긍정, 張 34.5% 金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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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직무수행 긍정, 張 34.5% 金 25.8%

김상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10/29 16:16 수정 2026.10.29 16:17

여야 양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모두 부정 평가가 긍정평가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0월 4주차 대비 소폭의 반등세를 보인 가운데, 장동혁 대표의 긍정평가(34.5%)가 김민석 대표(25.8%)보다 8.7%p↑높게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조사 결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10월 4주차 대비, 0.9%p↑상승한 34.5%(매우 잘함 20.4%, 잘하는 편 14.1%)로 집계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0.6%(매우 잘못함 45.0%, 잘못하는 편 15.6%)였다.

부정 평가가 긍정평가보다 26.1%p↑ 높아 여전히 부정적 측면이 우세했지만, 김민석 대표에 비해서는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지역별로는 민주당의 텃밭인 전남광주·전북(긍정 28.6% vs 부정 69.3%)과 부산·울산·경남(28.0% vs 68.8%) 등 다수 지역에서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반면 대구·경북(5.8%p↑)과 서울(5.8%p↑), 대전·세종·충청(4.1%p↑)에선 긍정평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60대(긍정 25.1% vs 부정 69.7%)와 50대(30.0% vs 66.0%)에서 부정 평가가 높았다.

반면, 18~29세(49.1% vs 46.3%)에서는 전 연령대 중 유일하게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내 팽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18~29세(6.2%p↑), 30대(5.2%p↑)에선 전주 대비 지지율이 상당 폭 상승하며 전체 반등의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긍정 56.8% vs 부정 41.4%)에서 긍정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우세했고, 전주 대비 3.5%p↑상승했다.

반면 중도층(29.0% vs 66.2%)과 진보층(19.6% vs 75.4%)에서는 여전히 부정 평가가 높았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5.8%p↑, 32.0%→37.8%, 부정평가 56.1%), 대구·경북(5.8%p↑, 35.8%→41.6%, 부정평가 53.6%), 대전·세종·충청(4.1%p↑, 37.1%→41.2%, 부정평가 51.0%), 전남광주·전북(2.8%p↑, 25.8%→28.6%, 부정평가 69.3%), 인천·경기(2.0%p↑, 31.7%→33.7%, 부정평가 61.8%)에서 상승했고, 부산·울산·경남(9.3%p↓, 37.3%→28.0%, 부정평가 68.8%)에선 하락했다.

연령대별 18~29세(6.2%p↑, 42.9%→49.1%, 부정평가 46.3%), 30대(5.2%p↑, 37.4%→42.6%, 부정평가 51.1%), 40대(1.9%p↑, 31.0%→32.9%, 부정평가 61.5%), 70세 이상(0.5%p↑, 30.8%→31.3%, 부정평가 64.6%)에서 상승했고, 60대(5.2%p↓, 30.3%→25.1%, 부정평가 69.7%), 50대(1.3%p↓, 31.3%→30.0%, 부정평가 66.0%)에선 하락했다.

이념성향별: 보수층(3.5%p↑, 53.3%→56.8%, 부정평가 41.4%)에서 상승했고, 진보층(0.7%p↓, 20.3%→19.6%, 부정평가 75.4%), 중도층(0.6%p↓, 29.6%→29.0%, 부정평가 66.2%)에선 하락했다.

또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7.4%(매우 잘못함 50.6%, 잘못하는 편 16.8%)로 나타났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 25.8%(매우 잘함 11.2%, 잘하는 편 14.5%)로, 부정 평가가 41.6%p 높았다.

전주 대비 긍정평가는 0.2%p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치며, 사실상 횡보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에서도 부정 평가가 57.4%(긍정 38.8%)로, 긍정이 부정보다 18.6%p↓낮게 형성됐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경북(긍정 23.4% vs 부정 72.7%)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남(긍정 22.8% vs 부정 69.1%), 서울(23.9% vs 67.9%), 인천·경기(26.6% vs 67.1%), 대전·세종·충청(23.5% vs 66.5%) 순으로 부정 평가가 높았다.

다만, 대구·경북(4.5%p↑)과 인천·경기(2.8%p↑)에서는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18~29세(긍정 23.0% vs 부정 70.4%)와 50대(25.6% vs 69.5%), 30대(23.9% vs 69.2%)에서 부정 평가가 70% 안팎으로 높게 집계됐다.

이어 40대(24.6% vs 65.7%), 70세 이상(26.9% vs 65.7%), 60대(29.8% vs 64.3%) 순으로 부정 평가가 높았다.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8~29세(3.0%p↑)와 40대(2.8%p↑), 60대(2.3%p↑)에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긍정 12.2% vs 부정 83.3%)은 물론, 중도층(30.9% vs 61.9%)과 진보층(33.0% vs 61.5%)에서도 부정 평가가 60%를 웃도는 현상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2026년 10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10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활용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510명이 응답했으며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다. 자세한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를 참조하면된다. 김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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