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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공무원, 자원봉사 문화 확산 ‘앞장’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11/01 17:59 수정 2026.11.01 18:00
평가지표 참여율 항목 ‘만점’

상주시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수년째 공무원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상주시 공무원과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한 첫 자원봉사 활동은 2019년 초등학교 벽화 프로젝트였다.
공무원 가족들도 함께했던 이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높은 만족도를 주었으며, 동참한 자녀에게도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이해교육, 장애 이해 체험교육, 탄소중립, 안전, 벽화조성 등 다양한 주제의 커리큘럼을 각 실과소에 제안하여 공무원 자원봉사 참여와 활동 영역 확대에 힘써왔다. 올해는 15개 실과소와 연계하여 탄소중립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폐양말목을 활용해 제작한 도어벨은 시민들과 활동 모범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로 만든 탈취제는 폐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더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이러한 활동들은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을 높이며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러한 공직사회의 자원봉사 참여는 경북도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에서도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상주시는 공무원 50% 이상이 자원봉사센터 연계 활동과 부서별 자체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 평가지표인 공무원 자원봉사 참여율 항목에서 지속적으로 만점을 기록하고 있다.
공직사회에 형성된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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