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경북개발공사 ‘행복동행하우스’ 7호점 준공..
홈 경제

경북개발공사 ‘행복동행하우스’ 7호점 준공

금인욱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11/04 18:24 수정 2026.11.04 18:26
전남개발공사와 따뜻한 동행
영천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경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 사장 이재혁)가 전남개발공사와 함께 경북 영천시 주거취약계층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완료하고, 지난달 29일 ‘영호남 행복동행하우스’ 제7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호남 행복동행하우스’는 경북도개발공사와 전남개발공사가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양 공사는 지역별 지원 현황과 주거환경 개선의 시급성,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이번 7호점 지원 대상지로 영천시 소재 노후주택을 선정했다. 양 공사는 노후 대문과 단열·보온 기능이 저하된 처마를 교체하고, 화장실 출입구를 보수하는 등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택을 정비했다.
노후 가구도 함께 교체해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준공식과 함께 양 공사 임직원들은 마을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도 펼쳤다.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하고 노후 담장을 도색하는 등 마을 곳곳의 생활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경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과 전남개발공사 이강욱 ESG디지털정보처장을 비롯한 양 공사 임직원, 영천시 김성현 행정지원국장,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조한웅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재혁 경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영호남 행복동행하우스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양 공사가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전남개발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금인욱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