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역 청년창업가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홍보책자 ‘영천, 청년창업이라는 별자리’를 발간하고, 30일부터무료로 배부한다.
2024년부터 올해로 세 번째 발간하는 이번 책자는 총 75쪽 분량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청년정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 중 책자 수록을 희망한 56개 업체를 소개한다.
책 제목에는 청년 한 사람의 도전이 하나의 별이되고, 그 도전들이 모여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별자리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수록 업체는 청년창업 특화거리 점포지원사업,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영천시 창업정착 지원사업 등 청년창업 지원사업 수혜 업체와 청년고리로컬마켓 참여 업체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의 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부터 공예품, 문화·체험 프로그램, 첨단 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창업가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중앙·서부동 일원의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조명했다.
이곳은 원도심의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창업의 터전을 일궈 온 공간이다. 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