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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교육청·도 ‘영유아 축제의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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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도 ‘영유아 축제의 장’ 열린다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10/14 19:43 수정 2026.10.14 19:43
29일 영남대 5개 탐험대 구성

경북교육청은 경북도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4일간 경산시 영남대학교 정문 축구장에서 ‘2026 경북도 영유아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만 2세 이상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다양한 놀이와 교육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북교육청과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담고 있다.
축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평일과 주말의 참여 대상을 구분해 운영한다.
평일인 오는 29, 30일 이틀간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교직원의 인솔 아래 현장체험학습 형태로 참여한다. 사전예약제와 현장 QR코드를 활용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말인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에는 보호자와 함께 방문하는 일반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사전예약과 현장 QR코드 체크인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축제가 경북의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유보통합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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