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더이상 최종보고회 개최
경산시의 젊은 공직자들이 기존 행정의 틀을 깨는 정책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시의 변화를 제안했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모델과 새로운 축제 개발까지 젊은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느낀 문제와 해법을 정책으로 풀어냈다.
경산시는 27일 ‘2026년 상상더이상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젊은 공직자들의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상상더이상은 5개 팀 20명의 7급 이하 젊은 공직자가 참여해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경산 대표축제 발굴’을 위해 담금질을 해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묘목 특구단지 활성화를 위한 경산 숲테이(Forest-ay) ▶AI기반 재난안전 무인 드론 시스템 구축 ▶경산 대학연합페스티벌로 G:UNION FEST ▶핫한 도시에서 가장 쿨한 축제란 콘셉트의 경산 아이스크림 축제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발표됐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