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7일 구미국가산업단지 3공단 내 케이브이머티리얼즈(주)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근 화학물질 저장탱크가 파손돼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재난 상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 공유와 현장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