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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지난 26일 예천박물관 주차장 일원에서 지역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 논두렁 전통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예천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예천초·동부초·남부초·용문초·감천초·지보초 등 6개 초등학교 학생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농요 배우기와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벼 베기·타작체험, 대동놀이 등을 접하며 옛 농촌 생활을 경험했다. 특히 벼를 직접 베고 타작하는 과정을 통해 농사에 담긴 수고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농요와 대동놀이를 통해 서로 힘을 모으며 살아온 우리 농경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백찬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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