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고성서 의정 연수 실시
김천시의회는 4일부터 6일까지 속초시·고성군 일원에서 의원과 사무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DMZ 안보 현장 교육으로 안보 의식을 다지고, 다가오는 제262회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의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첫날인 4일에는 안보 현장 견학에 나섰다.
의원들은 통일안보공원에서 안보교육을 받은 뒤 고성통일전망타워, DMZ 평화의 길, DMZ박물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분단의 역사와 안보의 현실을 직접 확인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예·결산 심사기법’ 전문가 특강이 총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방재정과 예산구조의 이해, 예산안·결산서 분석 실무, 예산 낭비 요인 및 쟁점 발굴 방법, 민간위탁 및 지방보조금 등을 다루며, 예산의 타당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심사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오세길 의장은 “이번 연수는 안보 현장 견학과 예·결산 심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연수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완성도 높은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