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기업의 구인난과 구직자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동구 동대구로 461) 4층 전시장에서 ‘2026년 팔공취업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 동구청이 주최하고, 대구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채용관에는 ㈜쓰리에이치, ㈜덴티스 등 지역 우수기업 25개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1대1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서..
농지은행의 농지임대수탁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농지 소유자의 서류 제출 부담과 처리 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돼, 고령농 등 농업인의 행정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지임대수탁은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자가 농지은행에 농지를 맡기면, 농지은행이 해당 농지를 경작할 농업인을 찾아 임대하고 임대료를 받아 소유자에게 전달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농지 소유자가 등기부등본을 직접 발급받아 농지은행 지사에 제출해야 했다. 임대차 계약을 체결..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APC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9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유통구조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추 중심으로 운영되던 유통체계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농업환경과 생산량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취급 품목 다각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스마트 APC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59억 원을 투입해 ▲선별·가공·포장 설비 고도화 ▲사과 취급을 위한 저온저장시설 및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 ▲잔류농약 분석기 등 품질·..
과제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본선에 진출한 8명의 엔지니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두번째 최우수상 생산기술부 이길송 대리)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21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스마트 기술 성과를 공유하는 ‘스마트 엔지니어링 데이(Smart Engineering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직과 유관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원팀(One-Team)’ 협업 기반의 스마트 엔..
의성군은 조성된 지 30년이 지난 다인농공단지의 보행·가로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와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인농공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패키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다. 국비 19억 1,900만 원, 도비 2억 5,800만 원, 군비 6억 200만 원 등 총 27억 7,900만 원을 투입하며, 올해 착공해 차수별로 공사를 진행하고 2027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다인농공단지는 1991년 조성된 이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예천군은 21일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대구 프랑스 문화원)와 예천농산물축제의 국제화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군 관계자와 이승욱 원장을 비롯한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국제 문화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예천농산물축제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모집에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축제와 농촌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예천의 농촌 문화와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봉화군은 2027년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청춘쉼터 조성사업’과 ‘마을공동시설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억 3,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명호면 관창2리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중 4억 7,200만 원을 낙동강수계기금으로 지원 받는다.봉화군은 청춘쉼터 조성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고, 마을공동시설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는 3,200만 원을 투입해 청춘쉼터에 지..
안동시가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수질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녹조저감 및 댐 수질개선을 위한 친환경부숙제 실증단지 조성사업’과 ‘마을공동시설 및 가구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다. 안동시는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 수질개선 기반을 마련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먼저 친환경 부숙제 실증단지 조성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녹전면 일원에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6억 원으로, 낙동강수계관리기금 ..
지난 30년간 지켜온 국학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리는 자리가 안동에서 마련된다.한국국학진흥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국학대전’을 개최한다.국학대전은 이날 오전 유교책판 이운행사 ‘기억의 행렬’로 시작된다. 기탁 문중과 서원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유교책판을 앞세우고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서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이동하며 기록유산의 가치를 되새긴다. 오전 11시에는 ‘국학미래포럼’이 열린다. 세계적인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 교수가 미래 국학의 가치와 방향을 주제..
영천시는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2027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제19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지난 19일 공식 공고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경험이 없는 국내외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평면·입체·사진·설치·영상 등 다양한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다.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제19기 입주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세미나와 워크숍, 평론가·큐레이터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연중 운영해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특히 ..
대구시교육청은 제126주년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23일까지 시교육청 및 지역 각급 학교에서 다채로운 독도 교육 행사를 운영한다.독도교육주간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대구 곳곳에서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춘 플래시몹이 펼쳐진다. ▲황금중학교 학생 126명은 이날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광장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선보인다. ▲산격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직접 디자인한 독도 후드집업을 맞춰 입고 춤을 추며 독도 수호의 뜻을 알린다. ▲상서중학교는 교내 하곡동산 잔디밭에서 플래시몹을 펼친다. ▲영송여자고등..
경북교육청이 중학교 학교자율시간에 다양한 교육감 승인 과목을 선택·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있다.내년부터 중학교 전 학년에 적용되는 학교자율시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북교육청은 도내 26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감 승인 과목 사용 신청을 안내하고,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올해는 100개 중학교에 총 111건의 교육감 승인 과목 사용을 승인해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학생들의 관심‧필요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학교 현장의 과목 선택 폭을 넓..
영주 소수박물관은 사진작가 구박(본명 구승회)이 7년간 기록한 소수서원의 사계절과 제향의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 ‘紹修書院(소수서원)–봄, 여름, 가을, 겨울…그리고 다시 봄’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소수서원을 오랜 시간 꾸준히 바라본 작가의 시선을 통해 세계유산 소수서원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이어져 온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서는 봄의 생동감과 여름의 짙은 녹음, 가을의 깊은 정취, 겨울의 고요함까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소수서원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늘날까..
영양교육지원청은 22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일반직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일반직 공무원 업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일반직 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직원 간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소통과 협력이 활성화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의 이해 및 교육행정 업무 활용 ▲계약 및 지출 실무교육 ▲청렴·적극행정 교육 ▲지역문화 연계 가죽공예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생성형 AI 교육..
호명라온유치원은 22일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강당에서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쪽빛 톡톡’ 천연염색 체험」을 운영하였다.이번 체험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전통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연의 색이 지닌 아름다움을 느끼며 창의성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유아들은 쪽빛 염료로 천에 직접 색을 물들이며 천연염색의 과정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스카프를 완성하였다. 염색 과정에서 나타나는 색의 변화를 관찰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색을 표현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
포항시는 오는 31일 포항 만인당 옆 잔디광장에서 ‘제10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펫산업 발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이번 축제에는 유명 동물훈련사인 강형욱 훈련사를 초청해 올바른 반려견 양육법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산책 예절, 분리불안 해결, 사회화 과정 등에 대한 강연과 함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현장에서 일부 반려견을 대상으로 행동 교정 시범훈련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
포항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내달 2일부터 올해 마지막 포항사랑상품권(카드·모바일) 344억 원을 10% 할인 판매한다.시는 11월 포항사랑상품권 할인판매 규모를 10월보다 154억 원을 확대했으며, 이로써 이번 발행액을 포함한 올해 총 발행 규모는 3,064억 원에 이른다. 할인율은 10%이며, 개인 월 구매 한도는 40만 원, 보유 한도는 50만 원이다. 이번 판매에는 지류형 상품권은 발행하지 않는다.특히 시는 11월 중 열리는 포항 해병대문화축제와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축제장을 찾는..
포항시는 22일 북구 흥해읍 소재 흥해농협 수출 선과장에서 ‘포항 샤인머스캣’의 올해 첫 컨테이너 수출 상차식을 개최했다. 포항시는 22일 북구 흥해읍 소재 흥해농협 수출 선과장에서 김정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홍렬 흥해농협 상임이사, 수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의 고품질 신선농산물인 ‘포항 샤인머스캣’의 올해 첫 컨테이너 수출 상차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대만 수출길에 오른 샤인머스캣은 약 10톤 규모로, 철저한 선별 과..
울릉군은 21, 22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동강시스타리조트 빌리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 행사에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들이 참가하여 울릉군의 지질명소와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하였다고 밝혔다. 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지질공원의 전문가와 지질공원해설사 등 300여명이 참가하여 해설경연, 교구재 시연 등 기량을 발휘하였으며, 해설기법을 공유하는 등 전문역량을 강화하였다. 본 행사에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임..
“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 22일 아침, 서울 마포역과 공덕역에 조금 특별한 사람들이 나타났다.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익살스러운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이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울진군 공무원들. 서울 시민들에게 울진의 싱싱한 바다를 알리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선 것이다. 울진군은 이날 서울 마포역과 공덕역 일대에서 ‘2026죽변항 수산물축제 ’ 를 알리기 위한 이색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황이주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축제를 알리며 울진의 매력을 전했다.이날 홍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