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영주 비상활주로 포장평가에 따라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6시간 동안 비상활주로 진출입로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일시 제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포장평가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당 시간 동안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구간의 출입이 제한됐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실시하는 이번 포장평가는 비상활주로의 포장 상태와 시설물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향후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영주시는 통행 제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 구간과 우회도로를 사전에 안내하고, 해당 시간대에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