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지난 16, 17일 이틀간 청라언덕과 근대골목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대구 국가유산 야행’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총 2만 9,625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1만 9,829명보다 약 49.4% 증가한 수치로, 청라언덕과 근대골목을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인 야행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평가된다.올해로 11회를 맞은 대구 국가유산 야행은‘청라에서, 근대를 거닐다’를 주제로, 지난해 경상감영공원에서 청라언덕과 근대..
대구 북구청은 20, 21일 이틀간 침산3동과 구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고충과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찾아가는 구민고충처리위원회’ 현장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상담은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대구 북구 구민고충처리위원장이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상담은 20일 침산3동, 구암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북구청의 행정처분 및 업..
연금도 소득에 따라 세금이 부과된다. 연금 외에 근로·사업·이자소득 등이 있다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수급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인사혁신처는 ‘2026 득이 되는 연금이야기’를 통해 연금소득 과세 기준과 종합소득세 신고, 자녀의 연말정산 시 기본공제 요건 등을 안내했다.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연금소득만 있고 기본공제 대상자가 본인뿐인 경우, 과세대상 연금액이 연간 771만원을 초과하면 세금이 발생한다. 다만 771만원 이하라면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연금 외에 다른 소득이 있는 수급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도 확인해야 ..
문경시장이 민선9기 공약사항의 차질없는 이행과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행정에 나섰다.문경시장은 19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직접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 예방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와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이번 면담에서 문경시는 문경새재 전망탑 조성사업 등 현안·재난사업 3건에 대한 특별교부세 총 71억 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 2건에 대해서도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
19일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선 한국석유공사와 가스공사 통합이 정부의 일방적 통보로 이뤄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박성민 국민의힘 의원 \'9월 3일 두 기관의 통폐합 발표를 앞두고 정부와 사전 협의 또는 조정을 검토하라는 얘기를 들은적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들은 적 없다\"고 밝혔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9월3일 아침에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안보자원실장과 통화를 했다\"며 \'발표 당일에 통보를 받고 9월9일 산업부와 관계 기관 회의를 했는..
예천군의회는 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쳤다. 의회는 이날 202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다. 아울러 박재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천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각종 안건을 의결했다.의회는 기간 중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지역 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실시해 군정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및 사업장 실태를 점검했다. 김홍년 의장은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사과 재배농업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사과 재배농가의 기술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고품질 농산물의 효율적인 출하 및 유통전략, AI를 활용한 경영개선 및 영농상담, 기후변화에 따른 2027년 병해충 예측 및 선제적 방제기술 등으로, 강연 후에는 문경 사과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도 진행된다. 아울러 문경사과 품평..
예천군은 지난 17, 18일 이틀간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 ‘경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금당실 전통마을은 조선 시대 ‘정감록’에 기록된 십승지(十勝地) 중 하나로, 고즈넉한 돌담길과 울창한 송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예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명소다.군은 이러한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청사초롱을 활용해 꾸민 홍보부스에서 금당실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금당야행’의 주요 장면을 영상으로 선보였다.또 금당야행에서 호응을 얻었던 ‘전통 혼례 체험’과 예천의 우수 농특산품..
경북 경산시 경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 성과를 얻고 있다.19일 경산상의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인 이 사업은 청년들이 실제 기업과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직무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여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산상의는 올해 경영사무, 공공행정, 연구·R&D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공공기관과 우수기업 50개사에 청년 200여명을 매칭했다. 다음달에 청년 30명을 추가로 매칭한다.경산상의는 지난 6일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2026 미..
iM뱅크는 ‘iM모임통장’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야구 레슨기회를 제공하는 ‘끝판대장 오승환, MEET THE LEGEND’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본 이벤트는 금융과 스포츠의 만남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다양한 문화 후원을 위해 진행하는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前야구선수 오승환과 함께하는 ‘야구 직관 이벤트’에 이은 후속 행사다. KBO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은퇴 후에도 유소년 선수 육성과 야구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모..
청도군은 청도지역의 우수 식품제조 가공업체 4개소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북도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과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판매와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청도군을 비롯한 23개 시군 100여 개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식품기업의 제품 전시·홍보·판매부터 식품산업관, 식품세계화관, 제과·제빵 경연대회,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었다. 청도군에서는 식품제조 가공업소 4개소(친정농업회사법인, 숲과벗, 에이영, 풀빛프로폴리스)가 ‘임순희..
영천시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천상공회의소 4층 컨퍼런스홀에서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내·외국인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26 영천시 내·외국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의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해 지역기업의 인력 부족과 내·외국인 구직자의 취업 어려움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와 영천시가 공동 주관하고, 경북도경제진흥원·영천시취업지원센터·영천시가족센터가 협력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할 예정이다.박람회에는 지역 14개 기업(▲㈜영진 ▲㈜금..
경북도가 소상공인의 안정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경북도는 지난 16일 영천시 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 소상공인대회’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성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행사에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우수 소상공인 60개 부스가 참여했다. 소상공인의 날인 11월 5일을 기념해 경북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는 고물가·고금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지탱해 온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연대와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행사에서는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
대구보건대학교병원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의료관련감염병 대응과 예방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보건대학교병원은 2019년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감염병 발생과 병원체 확인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진단검사 결과와 환자 정보를 관계기관에 정기적으로 보고해 왔다. 국가와 지역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감..
경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1일 경주시립도서관 마당에서 열리는 ‘2026 제5회 경주책인축제’에서 정세랑·김겨울·이다혜 작가가 함께하는 북토크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일 경주시립도서관에 따르면 북토크쇼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축제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세 작가가 독서와 삶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시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작가들이 답하는 시간도 마련돼 독자와 작가가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정세랑 작가는「피프티 피플」,「시선으로부터」,「보건교사 안은영」등으로 잘 알려진 소설가다. 김겨울 작가는 ..
대구시교육청은 독서의 일상화로 삶의 힘을 기르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4일에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2026 대구 학생 책축제’를 개최한다.이번 대구 학생 책축제는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독서실천 3운동의 슬로건인 ‘①매일 읽는다, ②함께 나눈다, ③삶에 실천한다’를 바탕으로 기획되어 매일 읽는 ▲독서마당, 함께 나누는 ▲토론마당과 ▲책쓰기 마당, 삶에 실천하는 ▲독서실천마당의 4개 영역으로 운영된다.▲독서마당(매일 읽는다)에서는 텍스트를 통해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다양한 강연이..
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책 읽어주는 학부모 봉사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학부모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이 사업은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운영 지역을 지난해 5개 교육지원청에서 9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하고, 참여 학부모도 79명에서 154명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도내 97개 학교의 학생 6719명이 책 읽어주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봉사단은 2인 1팀 또는 개인별로 학교를 방문해 학..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구룡포 생활문화센터(아라예술촌)에서 포항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문화 예술체험 프로그램인 ‘문화클래스’ 2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구룡포의 지역적 특색과 이야기를 문화예술 창작 활동에 접목해 구룡포를 여행 온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생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룡포 피어라몰 입주공방과 연계해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강화하고자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구룡포에서의 추억을 특별한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
대구 남구는 오는 30일 오후 4시 남구 앞산빨래터공원 야외무대에서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주최로 제27회 영호남 명인명창 초청 기획공연「앞산, 전통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호남의 국악 명인과 명창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국악의 깊은 멋과 흥을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앞산, 전통에 물들다’를 부제로 영남과 호남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전통 국악의 향연이 대구의 품 앞산의 가을을 물들일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주운숙(판소리), ▲이난초(판소리), ▲임현빈(판소리), ▲정정미(판소리), ▲주영호(사물놀이), ▲김..
영덕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의 마음치유, 소통·유대 강화를 위해 지난 17일 토요일에 영덕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더프렌즈 이동동물원’과 협력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평소 야외 활동이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오감 만족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과 양육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전문적인 동물 교감 체험을 운영하는 ‘더프렌즈 이동동물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